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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지박탈
  • 입문2018.04.22 20:4435 조회0 좋아요
제 인생을 바꾸는 기회가 되게해주세요(신청합니다)
중학교로 올라와 한 친구에게 많은 구박을 받고 몸매 지적을 당하고
스트레스를 먹을 것으로 풀다 보니 어느세 44>76이 되어버렸어요. 남들에겐 별 거 아닐 수도 있는 이유지만 저는
이 다이어트에 정말 목숨을 걸고 꾸준히 할 수 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청 할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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