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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키몽키키
  • 초보2018.05.10 21:5085 조회0 좋아요
어머니께선 밥만 먹어도 살이 빠진다 하셨지 (feat.프로간식러)
안녕하세요 ^^

서른인생 심각하게 다이어트를 고민해 본적 1도 없는 통통뚱뚱녀 입니다.
퇴직하고 스트레스로 계속 더 먹기만하다가
살이 마구마구 찌더니... 어느덧 70키로 육박
인생 최대 몸무게 찍어버렸구요.

용기내서 동네 헬스도 끊고 있는 GX수업하며
웨이트도 새롭게 해볼려고 합니다.
운동은 나름 자신있는 편이지만... 제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은 식욕. 그 중에도 간식 주전부리욕이 너무 강합니다.
초코렛들어간 건 다 좋아하는 것은 물론, 케이크며 빵 각종 과자류나 달달한 맛이 나는 것은 식사를 걸러서라도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데요...

막상 다이어트 시작하고 보니 달걀달걀닭찌찌살소고기고기등등...
달달함의 ㄷ자만 들어가도 먹으면 안되고 간식의 ㄱ자가 들어간 것도 못먹는 음식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다신에 가입하고 이것저것 구경하던 중
이런 제품도 있구나 싶어서 어절시구 냉큼 신청해봅니다.
초보다이어터라 중간중간 좌절하고 치팅하고 싶어지는 욕구가 너무 많을때 현미찰바가 그 욕구를 채워줄수 있을것 같아서 기대가 너무 큽니다~~

꼭 체험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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