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아들 4살남매둥이.. 아이셋을 키우는 엄마에요
아이를 낳고 더욱 다이어트가 힘들어졌음을 느껴요
예전에는 굶기만해도 빠졌는데 이젠 굶어서는 빠지지가 않아서 이번에는 진짜 좋은 몸을 만들어보자며 헬스 등록 4개월차에요
최근에는 다신어플로 일기쓰며 식단체크해가며 피티도받고 운동도 정말 열심히 해요
그런데 운동 후 몰려오는 피곤함과 공복감 허함..
분명 난 식사를 마쳤는데 식사로는 부족해 어떤 달다구리 과자 비스무리 한것이 땡기는 요즘이에요
전 아침을 챙겨먹는게 버거워요 늘 고구마 하나로 채워요 아이셋 유치원 어린이집 등원시키기위한 준비가 대략 한시간정도 걸리거든요
고구마 대충 먹고 애들 등원시키고 피티시간 9시20분을 맞추려면 아침이 너무 빠듯해요
현미찰바를 아침에 식사대용으로 먹거나 식후 간식이 먹고싶을때 먹고싶어요 그래서 체험하고 싶어요
체험기회가 꼭 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