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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아헤라
  • 정석2018.06.06 07:5583 조회0 좋아요
57에서
키166
인바디검사에어
2월은 체중이 61 이엿는데
지난번 비포사진을 찍은게있어서
올렷더니 속옷입고 찍은거라
자동삭제가 되버려 올릴수가없다.
지금현재는 57
아침 똥싸면 56대로 내려간다
아침에 15000리터 물을 소금한스픈넣고 마셔
두번 똥을 더쌋엇는데
요즘엔
물따로 밥따로를 실천하고
쌀밥.빵.떡.라면은 끊기로 햇는데
미용실을 하다보니
손님들이 사오셔서 먹자고하면(먹는것에 인심나는데...)
반만먹는다.
요즘 유산균.효소.꼭먹구
다이어트식품을 꼭 한번은 먹는다
예를들어 레몬밤.히비스커스.노니등등
치커리와 우엉과 아스파라거스 샐러드를 먹고있다
한박스사서 먹었는데
한줌은 보관이 힘들어 물러져버렷다.
어제 다시 치커리 한박스 삿다
56키로루 내려가야하는데;;.
화목 점핑스피니스하구
나머지요일은 수영에서 헬스로 바꾸어서
30분에서 1시간하구있구
홈에선 구르기와 위 줄이기하기위해
훌라후프를20분하구있다
요즘 감자에 푹빠져 감자도 쩌서 먹구있다
살이 빠지니
얼굴이 안됫다는 사람들도 있다
일하면서 어떻게 하냐구
그만 빼라구도 한다.
지난주말 남편이랑 리바이스청바지를 사러갓는데
여사장이 내가 '이바지 있나요?'햇더니
사이즈가 얼마냐길레
'28인가 29인가?'햇더니
68cm를 주더라
입엇더니 좀큰거야
사이즈가 그게 마지막이래
그래서 남편도 이쁘다하길레 사입기로햇지

다른 직원에게
이사이즈가 뭐예요햇더니
26이란다 ㅋ
줄엇어
내몸에서 3개월된 신생아가 빠졋다

이제 55키로를 향해서
이번에 좀더 천천히

지금 현재 사진을
헬스복입고 찍어 올려봐야지
헬스복상의m사이즈가
헐렁거려 ㅎ

오늘은 부모님뵈러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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