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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옹
  • 정석2018.07.03 20:416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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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싸기 귀찮아요😭
식단관리 4개월차로 접어든 다이어터입니당
한 4-5년간 아침 안 먹고 두끼만 먹으면서
단거 짠거 군것질을 엄청 좋아했습니다ㅜㅜ
물론 지금도 간식이 넘 좋지만 아침을 꼬박꼬박 챙겨먹으면서 간식 먹는 횟수랑 간식의 종류가 달라졌어요 ㅎㅎㅎㅎ
그 전에 초콜렛 한개 과자 한봉이었다면 지금은 견과류 한줌 정도..?

요즘은 보통 삼시세끼중에 한끼는 간단하게 일반식을 먹고있어요!
점심은 도시락을 싸서 출근하고 있는데 매일매일 싸기가...
점점 지치고 가끔 유난히 챙기기 귀찮은 날들이 있어요😭
그럴때 오늘은 컵밥 하나 챙기면 맛있고 건강한 일반식 한끼
간단히 섭취할 수 있어서 넘넘 좋을 것 같습니당!

체험단이 된다면 점심이든 저녁이든
볶음밥을 먹고싶을 때나 혼자 밥 해먹기 귀찮을 때
정말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컵밥 꼭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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