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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호지수맘
  • 입문2018.07.23 22:4868 조회0 좋아요
밤엔 역시 일찍 자야겠죠?
신랑이 야근이 잦아서 애들 재우고 기다리게 되는데 늦게 잘수록 야식의 유혹에서 벗어나기가 힘들어요.
습관이 무섭습니다.ㅜㅜ 다이어트의 길은 멀고도 험한데 성공하는 습관가지신 분들은 저같은 이가 얼매나 한심스러우까요? 그 옛날 웅녀는 사람되려고 100일간 인고의 시간을 보냈는데..그래서 사람도 되고 결혼도 했다죠.
저는 왜 곰이 돼가는 건지 원. 다이어트 결심후 입문한지 6일째인데 정신 바짝 차리기위해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ㅜㅜ 늦은밤 실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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