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이는 탑3안에 좋아하는 음식중 자장면이 들어가있고 자주 먹고 모든 자장을 좋아해요.
곤약귀리자장이 와서 아이에게 우선적으로 주었어요.
보존수를 버리고 두번 헹군후 소스를 뿌리고
준비가 끝났어요
정말 짧게 간단히 준비가 끝.

이리 저리 돌리고 섞어주었어요.
아이가 먹기 시작했어요.
맛을 물었어요.
[자장면이에요]
[평범한 맛이에요]

큰아이도 스스로 만들어먹더라고요
맛을 물으니
[이거 진짜 편해요]
[평소 먹는 컵자장처럼 맛이 자장맛이에요.
씹는 느낌은 다른데 자장면같아요]

두아이 모두 처음 먹어본 곤약귀리자장을
익숙하고 맛이 괜찮다고 평했습니다.

저녁식사로 작은 아이에게 주고자
재료를 추가했어요.
집에 있는것을 이용했어요.
감자. 당근. 양파. 호박 을 잘게 썰고
단백질 보충을 위해 참치를 준비했어요.
위재료 대신 다른 채소나 고기 해산물을 이용해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