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0yolo
  • 초보2018.08.16 01:10136 조회0 좋아요
체험단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파릇파릇하지못한20살입니다 대학생되면 살빠질꺼야라는 이야기에 기대한체.. 또 내가 다이어트를 하겠지라는 생각에 나를 맡기고 고3 생활의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풀며 최근까지도 키로수가 늘어가는 저의 모습을 모른체하며 살아왔습니다 당연히 관절마다 다 아프고 어깨 결림 무릎,발목 통증이 항상 찾아왔습니다 원피스나 치마를 4년전에 마지막으로 입었고 지금은 빅사이즈만 찾아다니는 꼴이 되었습니다. 화장한 제 자신조차도 마음에 안들고 한번은 스스로 꾸미는 것을 포기한 제 자신이 밉고,불쌍해서 울기도 했습니다. 사진에 비춰진 내모습이 너무 싫어 저를 제대로 찍어낸 사진 한장 조차 없습니다. 다이어트의 시기가 너무 늦어 후회도 무지막지 하지만,정말 그리고 제발 20살이 지나가기전에 예쁜옷 입고 저를 담아낸 사진한번만 찍는게 이번 다이어트의 소원이자 목표입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키로수87, 다이어트10일차지금 83, 2개월 후 저의 1차 목표몸무게는 70키로입니다. 2차목표는 60 ,3차는52키로입니다. 다이어트에 가속도를 붙이기 위해 저에게 주는 선물로 방금 다신샵에서 다양한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저의 버킷리스트는 다이어트를 성공하여 멋진 다이어트 후기로 저와 같이 스스로 자신의 예쁨과 꾸밈을 포기했던 분들에게..평생 뚱땡이일줄만 알았던 나에게.. 할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주고싶습니다. 1일1식 자유식과 다른 간식으로 칼로리 맞춰서 다이어트 하고있는데 사실 건강하게 먹고 맛있고 칼로리 낮은 음식이 정말 없더라구요...그래서 이번 크런치바가 건강하고 부담없이, 크런치바를 먹는 시간을 즐길 수 있을거 같아 신청합니다!!!열심히 하겠습니다!

프사/닉네임 영역

  • 0yolo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4)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0yolo
  • 08.24 17:59
  • 비밀 댓글 입니다.
운영자
  • 다신지킴이
  • 08.24 14:51
  • 비밀 댓글 입니다.
운영자
  • 다신지킴이
  • 08.23 11:58
  • 비밀 댓글 입니다.
운영자
  • 다신지킴이
  • 08.20 18:40
  • 비밀 댓글 입니다.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