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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삼남매맘
  • 초보2019.01.24 09:02118 조회1 좋아요
전업주부에겐 너무 힘든 음식의 유혹~~
음식해서 식구들 다 같이 맛있게 먹고 저는 술도 즐기다보니 살이 쪘는데
다이어트 하려니 만들기만 하고 못먹는게 넘 슬프네요
아침엔 아이들이 남기고 간 반찬들이 아까워 먹게 되고 ㅠㅠ
아까워하지 말고 과감히 버려야하는데 그게 잘 안돼요
꾸준히 운동하고 야식은 끊었으니 언젠간 빠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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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삼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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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건강을위해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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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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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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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초보
  • 쭘마렐라83
  • 01.25 00:45
  • 저랑 입장이같네요ㅠㅠ 아이들방학이라 더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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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49k로가즈아
  • 01.24 11:23
  • 저도 전업맘요..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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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삐삐얌
  • 01.24 09:42
  • 야식유혹 힘들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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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lini35
  • 01.24 09:16
  • 야식을못끊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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