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가꾸기위해 계속 노력했지만 진짜 저를 찾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첫단추를 다신샵을 통해 차근차근 매꿔나가려고 해요 힘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쫄깃한 통밀빵도 맛보고 싶고 절묘한 고추와 소시지와의 조화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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