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 진짜 체지방이 감량됐어요🤗
만보걷기도 꾸준히하고 저녁식사시간도 당기고 식후에 빼사랑도 꾸준히 잘챙겨먹고 자기전 떠날땐을 먹었더니 정말 소량이지만 체중, 체지방이 빠졌어요. 근육은 쪼금늘고^^
사실 어제는 잘먹어서 오늘 인바디결과가 나쁠것같아 안올리려고했는데 좋은결과가 나와 올려요..
그래서 사진은 급조ㅠ
아침에 녹색어머니회 캠페인하느라 40분 조금넘게 서있다가 언니네가서 던킨도넛 하나먹구 점심에 언니네 매장으로 오는 도시락먹었어요~ 콩밥에 계란말이, 어묵볶음, 배추김치, 오징어젓갈 김치찌개 너무 맛있더라구요 ㅎㅎ
화장실소식이 들리는것같아 열심히 걸어서 집에왔어요~
둘째아이 병원때문에 또 열심히 걸어 병원다녀오고 저녁에는 스파게티로 식사
설겆이후 열심히 수목원에서 받아온 씨앗이 싹이 낫길래 화분에 열심히 옮겨심었더니 한시간정도 걸리더라구요
쭈그리고 앉아서 했는데 요것도 힘들더라구요 ㅎ
끼니먹구 빼사랑 두알씩 잘챙겨먹구 9시정도에 떠날땐 물에타서 호로록~~
힐링겸 옮겨심은 화분 옮겨서 이쁘게 꾸며봤어요~~
***빼사랑과 떠날땐 먹고난 후 증상***
음.. 뭐랄까?
하루종일 그냥 사르르 배가 아파요~
복통이 아니라 화장실을 가고싶다는 느낌?
그렇다고 배변을 보는건 아니고.. 식후 약을 먹고나서 좀 움직이면 소식이와서 일을 보게돼요~
또하나는 잠자면서 소변보느라 화장실을 엄청 자주가요..10번은 가는듯.. 그래서 오늘부터는 저녁은 5시전에 먹고 떠날땐도 일찍먹고 6시이후에 물을 안마셔보려구요ㅠ 잠을 제대로 못자서..
물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떠날땐때문에 그런지 좀 지켜봐야할 것 같아용^^
다음후기들고 찾아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