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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론인
  • 초보2019.09.28 04:0866 조회0 좋아요
신경성 위장장애?
아침 남은 반찬처리한다는 미명하에 한 공기 뚝딱
근데 든든하다.
오랫만에 장거리운전으로 신경이 곤두섰는지 갑자기 체한듯 한 증세에 두통으로 점심, 저녁에 힘들었음. 소화제 약먹고 가라 앉힌뒤 너무 빈속인듯해서 단백질가루(다신샵에서 산 단백한끼)와 아몬드브리즈 섭취 포만감이 느껴진다. 운전할 때 졸릴까봐 커피 두번마셨는데 후회됨..ㅜㅜ

요즘 머리털이 빠지는거 같아 gm하면 더빠질거같아 중단
몸무게보다 더 중요한게 내머리털임

살도빠지고 근유량도 유지하고 머리털도 지키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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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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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09.28 06:39
  • 단백질은 하루 권장량만큼 드시는 게 탈모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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