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행복한배짱이
  • 초보2019.11.23 08:36166 조회0 좋아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밖에 나가면 왜 이렇게 날씬하고 이쁜 엄마들이 많을까요. 뚱뚱이 엄마를 둔 우리 아들도 이제는 내가 부끄러운지 자꾸만 살빼라고 잔소리를 합니다. 남편도 눈이 있을텐데 다른집 와이프들 하고 비교도 되겠지요.
이제 혼자만의 삶이 아니기에 학부모 행사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고자 다이어트 합니다.
함께 힘내 보아요~

프사/닉네임 영역

  • 행복한배짱이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