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다신 후기를 보며 자극을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혼자 하는 다이어트는 금새 무너졌고 빈번한 약속에 또 스스로를 합리화하며 실패했습니다.
어릴때부터 항상 과체중이라 bmi가 정상에 갔으면 하는 바람을 항상 갖고있습니다.
이번 다신을 하며, 몸무게를 줄인다기 보다 습관을 만드는데 더 집중하고 싶습니다.
함께 하며 좋은 자극을 받고 싶고 또 저도 그런 자극을 주고 싶습니다.
이것을 선발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반드시 선발되어 꼭 다신을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