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YDGE
  • 초보2014.11.07 11:43231 조회0 좋아요
Q.폭식증.....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올려보네요;;
제가 111키로에서 69킬로로 체중을 줄였는데 요즘 느슨해져서 그런지 폭식을 엄청하고 토를 하고있어요 어떻게하면 고칠수 있을까요???ㅠ

프사/닉네임 영역

  • YDGE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6)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YDGE
  • 12.03 12:25
  • 답글쓰기
초보
  • 봉순엄마
  • 11.07 12:15
  • 저랑같으시네요 저도그랫어요 하루정도 금식을해보세요..이건 의지아니면 고칠수가없네요..살이찔까봐 토를하고 배부른기분이 싫어 토를하고 그치만 오히려 그러다보면 턱살이 붓고 쳐지는걸 느껴요
    나중엔 다시 복구하기도 힘듭니다ㅜ
    힘내세요
  • 답글쓰기
정석
  • 스키니한 아티스트
  • 11.07 12:06
  • 댓글중에... 벌이라...
    제가 생각해보건데, 결국 다이어트의 성공은 자기애가 있을때 성공하고 유지되는것 같아요. 먹고.. 토해버리는것은 어쩌면 죄책감에서 비롯한 지기학대인데...
    맘편히하시고요..
    저같은경우는 이거 먹음 안돼는데.. 라기보다 궂이 안먹어줘도 괜찮아... 라는 식이죠. 그리고 나는 소중하니까 .. 이런 밀가루음식따위 내몸에 들일소냐^^;, 뭐 그런?? 님 우리 화이팅요!!
  • 답글쓰기
정석
  • 스키니한 아티스트
  • 11.07 11:59
  • 에구구... 안타까워요. 토닥토닥...
    저도 섭식트러블이 좀 있어서... 운동과 독서로 자꾸 신경을 돌려요... 안그럼 자꾸 먹는걸로 제 허한부분을 채우려는거 같아서.... 허기져서 먹는게 아니라 뭔가 허해서... 혹은 과해서 먹어지더라구요...ㅜ. 저도 몇달 공들인 무게가 며칠새 훅 올라오려해서 어젯밤부터 좀 조이고 있어요.
  • 답글쓰기
다신
  • nabie98
  • 11.07 11:55
  • 폭식할 때마다 자신에게 엄한 벌을 하세요. 습관성이신거 같은데 엄한 벌늘 댓가로 몇번 치루면 고쳐지더라구요. 저는 야식하는 보릇을 고치려고 야식한 다음 날 300배 절을 했어요. 이틀간 허벅지,엉덩이 엄청 아팠는데 그 짓을 두 번하니까 야식을 끊게 되더라구요.
  • 답글쓰기
정석
  • 감자♡
  • 11.07 11:53
  • 먹으면서 확실히 빼자 님 글 참고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오른쪽 상단에 검색에서 닉네임으로 검색해 보시면 나올거에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