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일어나서 늦은점심으로 2시쯤 짬뽕이랑 짜장면 탕수육 시켜서 먹었는데 밀가루여서 그런지 소화도 잘 안되고 점심도 늦게 먹어서 배가 안고파서지고 어제 저녁은 안먹었어용! 그래서 3시가 마지막 식사였기에 오늘은 약 23시간 정도 공복 후에 첫 식사 입니다!! 오늘 점심은 또 동의 훈제란에 통밀비스켓2개에 각각 딸기잼과 블루베리잼 얹어서 먹었구 제로콜라는 얼음컵에 담아서 함께 먹었어용! 최대로 긴 공복 시간이였던 것 같네요.. 중간에 배가고파서 폭식하거나 이거 먹고 나서 입터질까봐 걱정했지만 콜라도 같이 마셔서 그런지 배가 불렀어용! 계란먼저 먹어준 후에 통밀비스켓 먹었습니당!! 오늘 점심도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