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설이어터
  • 지존2020.08.10 14:14207 조회0 좋아요
장마도 발라버린 바삭한 미실란 흑미누룽지
평소에도 누룽지 엄청좋아했는데 밖에서 사먹는건 가격도 있고 어떤게 첨가 되었는지 모르니깐 안사먹었어요! 근데 토란 흑미 누룽지는 달랐쒀요 !! 예 쏘리질뤄~~ 일단 얇고 크리스피한 식감에 일단 반했어요 ㅠㅠ 집에서는 이렇게 절대 안되는데 이건뭐 프레스로 아에 압착해놓은듯 바삭바삭 을메나 맛있게요~~ 글고 요즘 장마라서 엄청나게 꿉꿉해서 바삭한 과자든뭐든 장시간 냅두면 바삭함을 다 잃어가는데 이 누룽지는 걍 장마도 발라버림 ㅋ 걍 할말하않 이건 먹어봐야해요 ㅜㅜ 나만알고싶은 그런 누룽지,,,유명해지면 가격올릴까봐 걱정되는 그런 아이 더럽

프사/닉네임 영역

  • 설이어터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