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볶음밥,,,,이었으나
탄수화물 자제챌린지로 1/4먹고
어묵도 안먹고 😎 (밀가루폭탄이니까요) ㅠㅠ
단백질은 두부로 채웠어요 !

두부조림 양념이 너무 자극적인것같아서 어묵국에 씻어서 먹었어요,,어차피 어묵국은 안먹을거니까요,,😭이렇게 쓰니 진짜 독해보이지만 다이어트 11주차가되어가니까 자극적인 양념 먹으면 다음날 속도 아프고하니 입맛도 변해가는 것같아요

볶음밥을 진짜 좋아하는데 밥 자체가 당분 높고 칼로리가 높아서 1/4공기 이상은 엄두도 안나네요😭🔇

만약 저 밥이 딤채쿡으로 지어진 밥이었다면 맘껏 먹었을텐데!
식단 지키면서 또한번 딤채쿡이 간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