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55키로꼭
  • 입문2014.11.24 09:21109 조회0 좋아요
시작
빼고 찌고 빼고 찌고 힘들게 빼고 다시 일년만에 70. 그동안 한약 양약허벌
단식원 안해본거 없는데 왜 이리 독하지 못한지..힘들게 뺀 고생이 너무 아깝고 의지약한 내자신이 이해가 안된다. 이번에잘해보자 화이팅

프사/닉네임 영역

  • 55키로꼭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1)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입문
  • 55키로꼭
  • 02.22 20:48
  • ㅎ이런글쓸때도 있었구나..지금은58에서 63되서 들어와봤는데 저때에비하면 행복하네.열심다욧하자.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