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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앙냥
  • 입문2020.12.10 15:5686 조회0 좋아요
<2020.09~ing> 나의 엉망진창 다이어트

이때까지 항상 다이어트를 하다가 안하다가를 반복한 나
그 결과 요요로 살이 더 찌기도 하고 우울해지기도 했는데 9월부터 마음 잡고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하였다!! 야채를 싫어하는 나에게는 적게 먹는 다이어트가 최선인거 같다. 그래서 첫달 시작한 식단은 하루에 한끼!! 구운계란 2개와 아몬드브리즈 1개와 가끔 그래놀라 였다.
첫 자취이기도해서 잘안챙겨먹다보니 살이 쭉쭉 빠지더니 학교를 다시 가더니 다시 쪄버렸다...^^ 그리고 안가는날에는 또 안먹으니 빠지고 몸무게가 정말 왔다리 갔다리 하였다.... 애인 만나는날에는 항상 많이 먹어서 쪄버리고를 반복해ㅛ지만....ㅠㅠㅠㅠ 그롷게 흐지부지하게 9월끝
10월도 그냥 한듯만듯 마냥 하루한끼만 맛난거 먹으면서 그렇게 지나가고
11월은 일 시작하면서 몸도 아프고 장염도 오고 그래서 살이 자연스럽게 빠짐
그리고 56~57 을 유지중!! 현재도 유지중 절대 58이 되지않기로 나 스스로와 약속하였다. 12월부터 각잡고 다이어트 식품을 사서 꾸준히 먹는즁
근데 식단이 너무 빈약해서 인지 응가가 안나온다... 장염때는 잘나와서 살이 쫙쫙 빠졌는데 응가를 안싸니 살이 잘안빠진다...ㅠㅠㅠ분명 가르시니아? 장에 도움되는 음료랑 유산균까지 먹고 있는데 응가가 안나온다......ㅠㅠㅠㅠ그래서 오늘은 곤약밥을 먹옸다 곤약밥보다 닭가슴살 구운계란이 더 맛난듯 곤약볶음밥 노맛 우엑
12월도 다이어트 화이팅!! 몸무게가 50만 되면 소원이 없겠다....ㅠㅠㅠㅠ 꾸준히 한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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