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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과나무
  • 정석2014.12.02 01:52177 조회0 좋아요
12월 1일부터 다요트 시작
애둘낳고 72에서 51까지 빼놓았다가 맘놓고 있었더니 다시 57키로 쉽게 되네요. 요가다 에어로빅이다 이젠 헬스로 방향전환해서 식이요법까지 들어갔는데 .지금 소원은 밥공기 한가득 밥퍼서 돼지김치찌개랑 해서 배터지게 먹었으면 좋겠어요. 아흐... 이렇게 힘든거 알면서 왜 또 살을 찌웠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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