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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아이 맘
  • 지존2014.12.17 22:50254 조회0 좋아요
살 찌는건 LTE급이 맞다ㅡ
요즘 운동도 안하고 먹는건 돼지 같이 먹고..
진짜..엄청 먹는나..
몸에 그나마 있던 근육들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
헉..!!!!!!!!놀라면서도 다시 시작하지 않는..나..
미춰버릴것 같으나..
내년부터 다시 시작해 보려고 준비중이라고..
나 자신을 나름 다독인다..ㅜㅜ
아~~한심하지만..한심하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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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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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네 아이 맘
  • 12.24 08:37
  • 오여사님 전 혼자서 하는게 맞는것 같아서요~
    무튼 좋은 얘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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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오여사님
  • 12.18 13:06
  • 한심하다 생각할때 일어나셔요! 그럼 더 찌지는 않아요~! 운동은 혼자하기 힘들어요 동네 태권도장이라도 나가서 누군가와 같이 해보셔요 그 절대하지않는 운동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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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네 아이 맘
  • 12.18 10:17
  • 꼬꼬뿅뿅 감사해요~애 없는데 아줌마 맘을 이해해 주시니 넘 고맙네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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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꼬뿅뿅
  • 12.18 08:17
  • ㅠ ㅜ 애기키우시면서하시기넘힘드실거같아요 ㅠ 전혼자인데도;; 힘든디 ㅠ ㅠ
    맘편히가지시고 ㅎㅎ꼭 다시 잘해내실수있을거에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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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네 아이 맘
  • 12.18 07:34
  • 밍구기야 그래도 매일하시나봐요..저도 얼마전까진 중독처럼 했었는데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원인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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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네 아이 맘
  • 12.18 07:33
  • 이쁘니하고파 전..3kg 찌더라구요ㅜㅜ
    그런데도 않하고 있으니 한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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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네 아이 맘
  • 12.18 07:32
  • 정쑤기 맞아요..머리는 아는데 몸이 움직여지지 않으니 큰일이네요ㅜㅜ
    오늘은 부디 나가서 움직이길 바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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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밍구기야
  • 12.18 06:30
  • 운동은 하루라도 뺄 수 없는 슬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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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목표49!
  • 12.18 02:46
  • 운동 일주일안했더니..ㅜ바로 살이 붙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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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정쑤기
  • 12.17 22:57
  • 시작할려고 마음 먹었으면 내년까지 기다리지말고 바로 시작하세요. 마음 먹었을때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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