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제작년에 최고 몸무게 찍었습니당
임산부 아녀요ㅜ
덕분에 허리디스크가 심해져서 입원했고
병원비로 많이깨졌던..
병을얻고 뱃살을 뺐습니다.
67키로 시절 버스탔는데
어떤 할머니가 저 임신한줄알고
앉아계시다가 여기 앉으라며
자리 비켜주셨었어요..ㅠㅠ광광
7키로 감량하고
작년까지 60kg 유지되고 있다가
올해 다시 다이욧 하면서 5kg 더 감량했는데
3갤째 변동이 없어서
55kg 유지중입니다ㅜㅜ
체중계 자주 안올라가는건
숫자 강박올까봐
자주 눈바디만 체크하고 있어요.
러브핸들이랑 허벅지 진짜 안빠지네요ㅜ
그래도 지금까지 해온것 처럼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믿으며
오늘도 다같이 무리하지 않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만 다이욧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