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기만 되면 호르몬 변화로
어김없이 단거 땡기는 나자신 미워요ㅜ
아니 평소엔 과자 음료 생각도
안나고 관심 없는데 가임기 지나고
배란시기오면 식욕이 고장났나요ㅋㅋ
분명 밥먹었는데 돌아서면 또 음식생각
그것도 고칼로리 미친 음식들 위주로ㅠㅠ
이번엔 뭘 땡기게 할지 무서움ㅠㅠ
12시넘어서 결국 못 참고 콘아이스크림
다먹고 모자라서 폴라포 먹다 남겼지만
분명 환장하는 음식도 아닌거
아는데도 땡기는거 킹받음여ㅜ
한달 한번 찾아오는 배란기
다른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