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롱요
지난주는 장말 넘 피곤한 한주였어요. 그래서 오전에 잠깐 아들 아침을 챙겨주고 11시쯤에 일어나서 사망직전인 과일들 위주로 점심을 만들어 먹었어요.
17시즘에 Flow yoga 수업이 있어서 간식과 저녁은 거의 고정 메뉴로 해결했어요.
오늘도 잘 먹고 ..우리 아들 이번주 토일&월 대학입시셤 봐요 ㅎㅎ 원하는 점수를 받기를...
식구들 점심은 두 종류 스테끼를...저번에 부대찌개에 쓰고 남은 떡볶이 떡을 에프에 돌려서 바싹하게 만들어줬더니 좋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