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남쪽의봄
  • 정석2024.03.10 20:4815 조회0 좋아요
♡35일차. 새로운 시작
처음으로 기숙사 생활하는 아들이 금욜에 왔어요.
군대에서 첫 휴가 나온 것처럼 아들 좋아하는거 만들어 먹이고 같이 먹다보니 금새 살이 오르네요 ㅋ 새로운 한 주 다들 더 건강하게 가벼워지시길~

프사/닉네임 영역

  • 남쪽의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5)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terria
  • 03.11 06:48
  • 저는 첫주인데 안온답니다.ㅎ
    택배보내달라고.이것저것 부탁하네요.
  • 답글쓰기
정석
  • 남쪽의봄
  • 03.11 06:51
  • 자유가 있는 대학생과 빡세서 학교를 벗어나고픈 고딩의 차이 아닐까요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terria
  • 03.11 16:42
  • 남쪽의봄 벌써 주말에 알바구하고 시작한대요.ㅎ
    돈쓸데가 많나봐요.
  • 답글쓰기
정석
  • 남쪽의봄
  • 03.11 16:49
  • terria 아이구~독립심 강한 멋진 따님으로 잘 키우셨네요.
  • 답글쓰기
지존
  • 예쁘제
  • 03.10 20:54
  • 주말엔 가족들과 함께 맛난거 먹는게 행복이죠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