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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 다신2024.04.16 21:1419 조회0 좋아요
[104일차] 4.16.화
입이 심각하게 터졌다.
올해 들어서 가장 심하게 터졌다.
계속 초콜릿도 까먹고 ㅜㅜ
미쳤나 보다.
먹고 싶은게 너무 많다.
왜이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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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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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04.17 00:13
  • 저도요~~
    먹고싶은대로 다먹고있는 중입니다.
    마음다잡기가 힘드네요.ㅜㅜ
    강남에 유명한 약지어주는병원까지 검색해봤네요.
    pt를 다시 시작해야하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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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지*
  • 04.17 19:11
  • 저는 집에 한약이 좀 있습니다. ^^;;;;
    몸이 아파서 양약을 먹느라 한약은 모셔두고 있어요. 한약의 힘을 좀 빌려야하나.....ㅠㅠ
    저는 센터가 얼른 오픈하길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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