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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 다신2024.04.22 18:4017 조회0 좋아요
[110일차] 4.22.월
요놈의 식욕이 잘 잡히지 않네요.
올해 들어 식욕 최강의 나날입니다. ㅜㅜ
다이어트식 근처는 가기도 싫으니 큰 일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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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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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남쪽의봄
  • 04.22 21:22
  • 그룹장님~저예요ㅠ
    그동안 아이가 아파 병원에 입원해서 정신이 없었어요.
    강퇴가 되었네요ㅠ ㅠ
    저 버리신 거 맞나요?ㅠ ㅠ
    경황이 없어서 들어올 여유가 없었어요. 다시 가입이 안되더라구요ㅠ
    그룹장님이 어케 할 수 없다면ㅠ
    그래도 몇달간 인연이 있어서 마지막 인사 드리고 싶어서요.
    그동안 따뜻한 마음 주셔서 감사드려요. 모두 건강하게 다욧트하시구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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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지*
  • 04.22 21:50
  • 옴마 ㅜㅜ
    소식이 없으셔서 아까 제 글 쓰고 강퇴했어요.😥
    조금만 기다릴걸 ㅜㅜ 죄송해요.
    아이가 아팠군요. 정신 없을만 했겠어요.
    제가 글을 열심히 찾아 봤는데 재가입이 안되나봐요.ㅠㅡㅠ 아이고~ 죄송해요. ㅠㅡㅠ
    아이도 빨리 낫고, 봄님도 다이어트 성공하길 기원할게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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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남쪽의봄
  • 04.22 22:15
  • *카르페디엠* 아닙니다. 회원관리가 그룹장 역할인디
    제가 잘못한거죠;;
    덕분에 다이어트 의지를 다지며 몇 달간 즐겁게 보냈어요. 감사해요~
    건강한 다이어트 꼭 해내시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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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04.22 21:00
  • 그러게말입니다.
    자꾸자꾸 먹고싶은걸 어떡하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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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예쁘제
  • 04.22 19:01
  • 치즈를 활용해서 다욧하면 좋아요. 맛있고 포만감 있고 통밀 빵 사용해서요
    그러다 질리면 가끔 일반식 먹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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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04.22 21:01
  • 모짜렐라치즈 리코타치즈 넘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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