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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4.08.18 00:3427 조회0 좋아요
  • 12
2194 & 2195일차
2194

이틀 연속 유니버셜 스튜디어에서 놀아서..이날은 휴식모드로 보냈어요. 9시쯤에 일어나서 아침 먹고 준비하고 외출했어요. 아친을 늦게 먹어서 점심도 늦게..한 2시40분에 먹은 것 같애요.
우리 모잔 배가 안고파서 저녁은 스벅에서. 스벅도 대만보다 훨 저렴해서 깜널했어요!

운동량은 16000보 18000보


내 새랑안 스벅에서 데이뚜 ㅎㅎ내 스쿨메이트 친구랑
2195일차

이날은 나라에 간 날이았어요. 오사카에 온 김에 묶어서 ㅎㅎ 근데 나라 지역은 내 취향이 아니었어요. 사슴듀 별러였고..온사방에 ㄸㄸ이..😒 첨이자 마지막..다신 나라에 안가는 갈로 ㅎㅎ
..


점심은 150년 넘은 데서..맛집. 자세한건 사진 설명란에...맛났어요


아들 점심



저녁은 저 혼자 장어집에서..친구랑 아들은 흑소고기 먹으러...

아들이 먹은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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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다산댁
  • 08.18 23:25
  • 장어랑 초밥 자주 드시네요ㅎ
    엄청 긴 여행에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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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19 01:49
  • 초밥은 아닙니다. 회. 장어는 사랑! 대만에선 비싸서 자주 못먹지만요 ㅎㅎ2주도 넘 짧게 느껴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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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19 11:56
  • 탄탄원츄 그래도 제 주변에서는 2주동안 여행 다니시는분을 본적이 없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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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20 15:28
  • 다산댁 아..제.주변은 2-3주. 미국엔 한달 간 친구들도..
    아들 친구들도 대게 짧게 3박4일 길게 5박6일 간다고 들었어요. 전 짧은.여행은 취향이 아니라서...급하게 다니는 거 별로 안좋아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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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20 15:40
  • 탄탄원츄 긴여행을 즐길수 있다는것도 감사한 일이죠ㅎ
    그만큼 삶의 여유가 있다는 말이니까요ㅎ
    저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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