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다산댁
다신
2024.10.04 00:20
20 조회
0 좋아요
1
3
3
4
공유하기
북마크
좋아요
신고
10.3.목.간단2208일차.
오늘도 공휴일이라 쉬는 날ᆢㅎㅎ
늦잠을 잤더니 단식시간이 길어졌어요^^
어젯밤에 큰아들은 다시 근무지로 돌아가고 오늘은 작은아들이랑 데이트 했어요ㅎ
재래시장 가서 분식세트 같이 먹고요
장도 보고요
시내가서 아들 물건 살것 같이 사고요
설빙가서 반반 빙수도 먹었어요
오늘도 식단은 엉망이네요ㅠ
비가 많이 와서 7700보 정도로 마무리 했어요ㅎ
프사/닉네임 영역
다산댁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 그룹방에 강제 퇴장 시킨 사람 다시 재가입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그룹방 강제 퇴장 한꺼번에 다 할수는 없나요?
· 간헐적단식 그룹방이 사라졌어요ㅠ
댓글타이틀
좋아요
공유
신고
북마크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10
2245일차 식단
3
16
탄탄원츄
+12
10.1.화.2206일차~10.2.수.간단2207일차.
2
16
다산댁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5)
등록순
|
최신순
|
공감순
도움됐어요
0
응원해요
0
궁금해요
0
부러워요
0
예뻐요
0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탄탄원츄
10.04 00:23
와우 데이트 할 아들이 둘이나! 남의편보다 아들이 최고죠! 엉망 아니에요! 계속 쭉 하실텐데 하루 이리 먹는 다고 찌지 않습니다. 딱 보기에 7700칼로리도 안되는데. 그러니 넘 걱정 마세요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비밀
등록
다신
다산댁
10.04 00:42
아들만 둘이라 딸이 없어서 아쉬워요 ㅋ
사람 욕심이 끝이 없죠ㅋ
맞아요ㅋ
평생 관리 할거니 하루 이틀 이리 먹어도 되겠지요ㅎㅎ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니 위로가 되네요^^
답글쓰기
신고
0
비밀
등록
다신
탄탄원츄
10.04 00:44
다산댁
오 전 그런게 없어용. 10대부터 아들 낳는게 희망이었어요 ㅎㅎ여아랑은 제 성격과 안맞을 것 같아서요 . ㅎㅎ
답글쓰기
신고
0
비밀
등록
다신
다산댁
10.04 00:49
탄탄원츄
저도 젊을때는 아들만 낳고 싶었는데 요즘은 딸이 있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ㅋ
답글쓰기
신고
0
비밀
등록
다신
탄탄원츄
10.04 00:54
다산댁
아 그래요? 왜요?
답글쓰기
신고
0
비밀
등록
이전/다음페이지
1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광고/상업성 게시글
비방/욕설 게시글
개인정보 유출 게시글
청소년 유해(음란) 게시글
명예훼손/저작권 침해 게시글
도배성 게시글
불명확/추측성 게시글
닫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광고/상업성 게시글
비방/욕설 게시글
개인정보 유출 게시글
청소년 유해(음란) 게시글
명예훼손/저작권 침해 게시글
도배성 게시글
불명확/추측성 게시글
닫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칼럼
다이어트할 때, 물 먹는 타이밍 언제가 좋을까?
칼럼
닭가슴살 질린다면, 여기에 찍어 드세요!
식단
윤은혜 1주일에 3kg 감량 위해, 이것들 먹었다?
식단
소유, 운동없이 8KG 감량! 이 '식단'으로 가능했다?
운동
홈트족들을 위한 부위별 필라테스 – 직각 어깨 라인 만들기 편
운동
빈약한 엉덩이 보완을 위한 초보 헬스 운동 BEST!
성공후기
90kg대에서 80kg대로 빼는 데 1달 걸려! 폭풍감량 비결 공개?
성공후기
한달 동안 포기하지 않고 5kg 넘게 감량한 사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