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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4.10.23 00:1612 조회0 좋아요
  • 12
2264일차 식단
할롱 언니.

오늘은 어케 보내셨나요 ? 저는 오늘 넘나 바빴어요. 내일은 미팅 두개가 잡혀있어서 더 바쁠 듯.
내일 점심으로 바게트 샌드를 먹을 까 김치비빔을 먹을까 생각중이에요..일이 많으면 바게트로 ㅎㅎ
운동은 짐셈터 가서 상체위주로 했어요. 여기 지금 다른 태풍이 오는 중이라서 오늘 19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전 넘 피곤해서 이만 자러 고고. 언니도 굿나잇요


오늘 패북에 떴는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좋아하는 건 같네요🤭넘 맛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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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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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23 00:36
  • 이야~!
    진짜 5년전이나 지금이나 식단이 거의 비슷하네요ㅎ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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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3 20:27
  • 대단한것보다 좋아하는 게 이런거에요. 어릴때부터 비슷. 가끔 이탈하긴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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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24 00:12
  • 탄탄원츄 어떻게 어릴때부터 저런 음식을 좋아하시는지ᆢㅎ
    참 좋은 식습관이네요ㅎㅎ
    가끔 이탈은 좀 있어야 인간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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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24 01:25
  • 다산댁 글쎄요. 어릴 때부터 넘 단거 먹음 두통이. 집은 자체가 단걸 그닥 좋아하지 않는...살면서 옷 사이즈가 바뀐적이 없어요..오히려 지금이 더 헐렁해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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