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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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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참 맛있는데 칼포비(칼로리 대비 포만감비)가 너무 낮아 슬픔 ㅜ
곰곰 클래식 버터롤 | 211kcal |
GS 스틱콘버터 | 130kcal |
어림잡아서 대충 기입했어서 기록 상으론 메론킥 완식이긴 한데 아직 상당량 남았다 개이득 벌써 당류 폭발하쥬?
꿀이구마 찹쌀약과 25.04 | 171kcal |
[크라운] 흑미하임 | 85kcal |
메론킥 | 71kcal |
솔직히 밥은 한공기 계란 한개라 이정도 칼로리는 아니라고 보지만 넉넉하게 잡았다ㅎ 오후에 약과 반개 먹을거라 저녁은 좀 검소하게 먹어야겠당
GS new 정성가득비빔밥 | 885kcal |
시금치된장국 | 30kcal |
꿀이구마 찹쌀약과 25.04 | 57kcal |
평소보다 늦게 퇴근해서 평소 저녁시간보다 더 굶주린 상태
몸보신이 좀 필요한 느낌에 삼계탕같은 거 시켜먹을까 하다 배달 시간 기다리는 게 너무 힘들 것 같아 편의점으로 향함
근데 몸보신-삼계탕에서 꼬꼬무 하다 편의점 간다는 게 말이 안돼서 ㅋㅋㅋ 어중간하게 돈 쓰느니 밥 한공기반에 닭찌 먹고 담에 외식하자는 정상적인 결론을 내고 가던 길 멈추고 집으로 귀가.
닭찌에 밥 1공기 먹고 김이 좀 남아서 배도 덜 찼겠다 조금만 더 먹고 싶어서 반공기 더 렌지 돌리며 물 몇모금.
추가 반공기 먹다 보니 포만감은 생겼는데 김의 감칠맛이 느끼고 싶은걸 깨달음 ㅋㅋㅋ
그래서 밥은 짠맛 중화용으로 조금만 싸서 먹었더니 김은 바닥나고 밥은 반의 반공기 좀 못 되게 남아서 내일 밥먹을 때 마저 먹으려고 식사 중단
살 것 같당
그뒤 냥님이랑 놀아 주고 간식주는데 남자친구가 냉동실에 두고 갔었던 맛동산을 발견!! 몇 입만 먹으면 집안일할 때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 몇입 먹고 다시 넣어 뒀당.
[대천김] 곱창 도시락 김 | 50kcal |
삶은 닭가슴살(껍질 제거) | 115kcal |
잡곡밥 | 409kcal |
맛동산 프레첼 | 48kcal |
5~7인터벌 10분가량? 6~8인터벌 20분 후 5분정도 쿨다운
스트레칭 | 120kcal |
스텝밀 | 282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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