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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만이
  • 초보2015.01.22 12:20224 조회1 좋아요
이렇게 먹는 양이 많은줄 몰랐네요.
애둘 엄마 39세 입니다. 그닥 많이 먹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하루동안의 간식과 반찬 등을 칼로리를 수치화 하니 그동안 왜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도 살이 안빠졌는지 알겠네요.
정말 평범한 밥한끼의 칼로리가 그렇게 높을줄은.......
먹는 양과 칼로리를 알게되니까 좀더 조심하게 되네요. 이제 3일차이지만 한달 3키로 감량 꼭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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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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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죠
  • 01.22 22:14
  • 저도 수치화 하면서 깜짝 놀래요ㅠ 이제 애들과자 안뺏어 먹고 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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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억만이
  • 01.22 12:26
  • 고맙습니다~~~~!! 이렇게 응원해주시니 더 힘이나네요! 같이 열심히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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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윤수우
  • 01.22 12:25
  • 저랑친구시네요 전이제11일됐어요 그동안모르고먹던음식들칼로리엄청높드라구요 전오늘까지2키로뺏어요 우리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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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온별마미
  • 01.22 12:24
  • 힘내세요~!!가족들밥챙기랴 다이어트하랴 힘드실텐데 한달에 꼭 3키로 감량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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