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주원시원맘
  • 초보2014.07.19 00:52234 조회0 좋아요
고도비만..
연년생으로 두아이 출산후 급격히 늘은 체중..
살은여기저기 다 터지고.. 제왕절개 수술자국까지.. 그리고 모유수유로 배꼽까지 내려오는 처진가슴.. 내몸은 결혼 5년만에 만신창이가 되어 있네요...
둘째를 조금 이르게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결심하고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올해초부터 일단 밥한공기양을 반으로 줄이면서 3~4개월동안 3키로 정도 감량후 6월달부터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어요..천천히 천천히 감량하자고 마음먹고 시작했지만 너무 줄지않는 체중에 또한번좌절..

프사/닉네임 영역

  • 주원시원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5)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리뭉
  • 07.20 01:14
  • 힘내여 좋은날도올거에요
  • 답글쓰기
정석
  • 볼빨간사라
  • 07.19 09:00
  • 맞아요ㅠㅠ 4개월이 넘어가니 지치네오 앞으로도 많이남았는데 ㅠ
  • 답글쓰기
정석
  • 다이어트인생
  • 07.19 01:00
  • 아 저녁은 저도 애하고 같이 밥먹다보니 어쩔수없이 밥 먹는데. 그땐 밥양 줄여서 조금씩만 드심돼요. 그리고 운동도 하시고요
    그럼 성공하실거예요
  • 답글쓰기
초보
  • Alicia
  • 07.19 00:59
  • 힘내세요 !!! 저도 고도비만 나와서 좌절했네요 ㅠ 성공해서 이뻐지자구요 !!
  • 답글쓰기
정석
  • 다이어트인생
  • 07.19 00:58
  • 운동을 하고 계시니 좋네요
    저도 밥양 줄이는게 가장 힘든데. 전 회사에 아침점심 다 싸들고가서 일하면서 배고플때 수시로 먹어요
    대신 메뉴는 토마토 닭가슴살 고구마 삶은계란 두유 이런걸로 칼로리 맞춰서 수시로 배고플때 드세요 많이 말구요 살짝 배부른 정도로만. 하루 다섯끼를 먹어도 실제 먹는양은 줄어서 위가 줄게되거든요 그럼 양 조절이 쉬워질거여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