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집은 작년부터 명절만되면 필리핀으로 가버리고~
외갓집도 고속도로타고10분거리네요..ㅎㅎ 자주보니 명절이
거창하지않아요ㅋㅋ
막 대학 새내기 된 남동생은 편식도심하구(먹는것만 먹음)
다이어트한다고 많이 먹지도않고,
아버지는 건강상의 이유로 음식조절해야해서
전도 별로 안부칠것같네요~^^;;;;장도 조금만봐왔어요!
저는 오늘도 식단대로 먹고 운동까지 깔끔하게 할것같아용ㅋㅋ
명절이 저 어렸을적 .그러니까 예전같지않아서 우울하다가도 다이어트하니
차라리 잘됐나 싶기도하고~이래저래 맘이 심란하네요
다른분들은 설 잘보내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