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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내몸이 변하는 49일 서평단 추가발표

공지내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 서평단 발표

공지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 (11.2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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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일기를 시작한지 열흘.. 변화가 생긴다! 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를 받고 식사일기를 시작한지 열흘정도가 지났습니다. 저는 책에 줄을 긋거나 메모를 하는것을 싫어하여 평소에도 기억하고싶은 글귀 등은 따로 워드로 쳐서 프린트하여 붙여놓거나 다이어리에 쓰곤합니다. 그래서 이 식사일기도 템플릿을 똑같게하여 엑셀작업해서 프린트했어요. 처음엔 기록하는것을 자꾸 잊어버려 밤에 몰아서 썼는데 그러다보니 생각없이 주워먹은 째깐째깐한 간식들을 빼먹고 안쓰게되더라구요. 그래서 3일차부터는 식사기록하는 부분은 그때그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딱히 다이어트식단을 하지않아서 일기를 쓰며 많이 반성했어요. 비록 식사는 거의 대부분 계획적이었지만 식사 전 기분이 거의 다 '맛있겠다, 빨리먹어야지' 인데 반면 식 후 기분은 '왜 그렇게 짜게 먹었을까, 너무 배부르다' 등의 부정적인 기분이었어요.그래서 하루를 돌아보며 쓰는 아쉬운점들에서 더 내몸을 위해 건강하게 먹지 않은점, 배가 엄청 불러서야 수저를 놓은점 등이 반복적으로 나오는것을 보며 바꿔야겠다 하는 결심을 했죠.그리하여 식단일기를 시작한지 6일째부터 약간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메뉴를 정하기전에 식전기분 뿐만이 아니라 식후 기분까지 생각하게 된거죠. 이걸 먹고싶다. 하지만 이걸 먹은 후 기분은 어떨까? 반면 이건 내 평소 식단에 비해선 너무 세상 건강한 식단이라 막 땡기진않네? 하지만 이걸 먹은 후 기분은 어떨까? 그리고 하루를 마무리할 때 어떤기분일까? 내몸은 어떤기분일까? 이런걸 생각하니 예전처럼 무작정 땡기는것, 맵고 짜고 자극적이고 배부른것들 보다 먹고 뿌듯할, 먹고 후회스럽지않을, 그런 식단을 꾸리기 시작했어요.더불어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기를 쓸때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이 책을 읽는 사람들마다 다 제각각 해석을 다르게 하고 자기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갈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제 나름대로의 방향을 찾았어요. "후회할 식사를 하지말자" "내 몸에 미안할 식습관을 갖지말자" 앞으로 남은 40일동안 이런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매끼 먹을수있길 바라며, 7주가 지난 후 즈음엔 저의 식습관도 변화되어있길 바랍니다! 2018.12.17 00:32
ChubbyMarie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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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일 식사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준비운동! 이 도서를 받은지 3일이 지났습니다. 본격적으로 식사일기를 시작하기 앞서 저자가 우리에게 전하고 싶어하는 음식과 우리의 건강한 관계맺기에 관해 2번 정독했습니다. 무조건 적게 먹으면서 빼는 다이어트가 아닌 우리 감정을 잘 살피고 내몸을 사랑하면 식습관또한 자연적으로 건강해진다는걸 강조하고있네요.내가 어떤사람인지는 식습관을 보면 알수있듯이 내가 내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스타일링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내가 먹는게 바로 나! 들어는 봤지만 마음에 와닿지 않았는데 식습관이 우리 일상과 밀접하다는 글귀를 읽고 머리한대를 맞은것 같았어요. 나는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는가, 나는 내몸에 대한 얼만큼의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가, 제자신을 많이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음식을 입에 넣는 행위는 무조건적인 나의 선택이고 나는 내가 선택, 결정하여 스스로 허락한것만 입에 넣는다. 자기조절감과 결정권을 가진 식사가 자존감있는 식사라고 합니다. 문득 내 몸을 돌아보지않고, 내자신을 통제 못하고 식탐에 의지해 과식과 폭식을 하던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ㅠㅠ 감정적식사가 다이어터들에게 얼마나 치명적인지.. 스트레스받으니까 맵고짠거먹어줘야되, 오늘은 우울하니까 당을 충전해줘야해 하며 정작 내 몸에 필요한음식이 아닌것들을 마구 먹던 내 모습..이렇기 때문에 나의 감정상태를 살피는게 중요한데 그래서 49일 식사일기는 단지 무얼 먹었느냐만 기록하지않고 식사가 계획적이었는지, 결정적이었는지, 식전기분과 식후기분도 작성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로써 우리가 건강한 식사행위를 했는지, 아님 감정에 치우쳐 가짜식욕을 만족시키려는 식사를 했는지 알수있어요.7주동안 식사기록을 하며 매주 돌아보는 week review도 할수있습니다. 이 부분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가 맞는 방향으로 가고있는지 점검도 할수있고 매주 변화되는 내 식습관과 감정상태, 다이어트에 대한 나의 생각 등도 돌아볼수 있으니까요.49일이 모두 끝나고 제가 얼마나 달라져있을까요? 이걸 쓸때쯤엔 저도 건강한 식습관, 즉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자존감을 가질수 있길 바래보며 식사일기 시작해보겠습니다! 블로그포스팅 https://m.blog.naver.com/londonmyst/221414985101 2018.12.08 12:54
ChubbyMarie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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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 일기를_ 소개합니다 ^^. 1탄. 다른 리뷰들이 올라오길래~ 책이 언제오려나 기다렸어요 ^^ 드디어 받았네요 ^^ 오늘은 먼저 간단히 비쥬얼& 구성에 대해 간략히 소개할께요 ^^ ##### 연핑크빛 소녀소녀 소녀감성 폭발!!! 예쁘고 단아한 표지, 숨겨왔던비밀을 털어놓아도 될 듯한 차분한 느낌의 다이어리 내가 들고 다니면서 쓰면... 내가 뭔가.....청순, 청초, 아련, 설렘 ㅋㅋㅋ 꺄~~쑥스러울것 같은 비주얼 //// ##### 아날로그의 감성~ 손글씨, 다이어리 쓰기를 좋아라 하시는 분께 더욱 강추 ##### 앗!!? 책이 아니였더라?!!! 서평단 신청할 때 책인줄 알고 신청했었는데 ㅎㅎㅎ 정말~ 책제목이 팩트였다니 ㅋㅋㅋ 정말 솔직한 제목이네요 '식사일기' 여러분 이것은 책이라기 보다는 다이어리랍니다 ^^ ##### 얇다. ㅋㅋㅋㅋ 다이어트를 돕기위해'내 식습관을 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책은 읽기 싫은 사람!!!!!!!!!!!!!!! ㅋ 겟하세요 ^^ 자~~~~ 보여드릴께요 이.렇.게 얇답니다. 책만 보면 잠이 솔솔~ 책이랑 인연 없는 다이어터분들 겟!!! 책의 두께는 제 검지 손가락 높이 정도 ^^ 처음 도입부분에는 책의 안내와 목적, 자신을 돌아보는 식사 질문으로 구성되어 읽기 내용이 나오고!! 바로!! 요지점부터는 다이어리랍니다 ^^ ##### 자~ 이제 책구경은 다했으니 본격 읽어볼까요~!!! 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 일기 이제 시작합니다 ^^_ 2탄으로 돌아올께요 ㅋㅋㅋ 2018.12.06 15:50
24부턴건강이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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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 도착♡ 어제, 여느날과 똑같이 학교수업 후 운동 하고 집에 와보니 소포가 똭!! 와있었다죠~ 빠른 배송에 놀랄 정도 였답니다 ㅎㅎ 식사일기의 효과라고 합니다! 제가 제일 문제가 되는 것들이 다 나와있어서 1번부터 양심이 찔렸다는ㅠㅡㅠ식사일기를 쓰기 전! 책의 목차입니다. 잘 먹는지 , 먹고나서 후회를 하는지 • • 내 몸을 긍정하는지 , 나를 충분히 사랑하는지 까지 있습니다!식사일기 작성 예시입니당 운동 9개월차인 저는 아직도 다이어트일기를 써본적이 없어서, 요 내용을 참고해서 식사일기를 작성하고 더불어 다이어트일기를 병행해서 적어보려고 해요!ㅎㅎ일주일 단위로 식사일기를 작성하면 각 주 차별로 있는 질문 내용에 답을 하게 됩니다.ㅎㅎ그리고 49일 동안의 식사일기를 다 작성하면 <49일의 식사일기를 마치며> 에 답을 하게 됩니다.ㅎㅎ 과연 저는 49일 후 어떻게 답을 할 지 생각을 해봅니당^^식사일기에 나와있는 명언 중 요 내용이 저의 눈에 띕니다! "나의 몸과 마음은 내가 주인인 동시에 책임자이어야 한다.""Love Yourself" 저는 Love Myself 라는 닉네임을 요즘들어 사용하고 있어요 :) 운동을 하여 보통의 몸무게를 가져서 신체에 대한 "자신감"을 찾았지만, 절제된 식사로 인해 먹지 못하는것이 스트레스여서 "자존감"은 여전히 낮더라구요. (고나마도 폭식으로 이어지지 않는 제가 다행이긴 합니다ㅜㅜ) 목표하는 몸무게, 체지방량, 근육량을 달성하는데에 있어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끔 머릿속을 스치더라구요. 엄청 노력해서 어느정도 성공한 다이어트, 목표량을 위해 성공하고 싶어서 저 닉네임을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ㅎㅎ 책 자세히 읽고 후기서평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2018.12.06 14:03
hj#97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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