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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파스키에 그릴레틴 체험단 발표

공지파스키에 그릴레틴 체험단 모집 (12.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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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키에 미니토스트로 만든 카나페 파스키에 미니토스트 오픈! 진짜 초미니 한입크기 귀요미상 토스트에요~ 딱 보자마자 토핑 올려서 카나페 해먹어야겠다 생각!카나페 토핑으로 고구마와 견과류 선택! 고구마는 으깨서 준비하고, 견과류은 종류별로 준비했어요~ 미니토스트 위에 으깬 고구마 적당히 올리고 그 위에 견과류를 다양한 구성으로 올려주면 완성 ◡̈ 토핑올리도 나니 딱 푸짐한 한입크기의 카나페에요~ 고구마와 견과류 올리니 한입 먹어도 든든한 느낌! 미니토스트 자체의 바삭한 식감과 달달하고 부드러운 으깬 고구마 식감이 진짜 잘어울리고, 간간히 씹히는 고소한 견과류가 맛을 심심하지 않게 해줘요~ 요렇게 먹으면 한입에 먹기에도 간편하면서도 진짜 든든해요! 파스키에 미니토스트 자체가 맛있게 바삭해서 구운빵보다 식감이 훨씬 좋고, 크래커보다는 훨씬 든든합니다~ 요거는 저녁먹고 많이 만들어서 몇개는 보이차와 바로 간식으로 맛보고, 나머지는 하나씩 랩에 개별 포장해서 아침으로 먹고 간편하니 동료들에게도 맛보여줬어요~ ◡̈ 하루정도 지나니 고구마때문에 미니토스트가 좀 눅눅해졌는데 토스트 자체 모양은 그대로 유지되서 괜찮았어요! 눅눅해지니 정말 딱 미니 식빵 맛!!!̄̈ 정말 빵맛이었어요~ 눅눅해져도 맛있음 인정~ 인스타그램 (@bin_ahn) 👉🏻 https://www.instagram.com/p/BsejQ7BAu_b/?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1kcapfanptufc 네이버블로그 👉🏻 https://m.blog.naver.com/ahnsb89/221440640464 2019.01.11 10:47
다이어터숩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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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알리오올리오 with 그릴레틴 플레인 파스키에 그릴레틴 플레인 역시 4개씩 소분되어 포장되어 있어요~ 통밀 그릴레틴이랑은 딱 차이나는 플레인 컬러! 곡물 아닌 본연의 맛이 기대되는 비주얼입니다!저는 닭가슴살소세지를 알리오올리오 조리법으로 자주 해먹는데요~ 마늘 기름에 페페론치노와 얇게 썬 닭가슴살소세지를 넣고 볶으면 되는 초간단 조리법! 거기에 평소엔 통밀빵을 같이 곁들여 먹었는데 오늘은 통밀빵 대신 그릴레틴을 곁들여 보았습니다 ◡̈ 매콤한 닭쏘알리오올리오엔 그릴레틴 플레인이 잘어울릴거 같았어요~~ 하나는 아쉬우니까 두개를 올려봅니다~부드러운 통밀빵이랑은 다르게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그릴레틴에 매콤한 닭가슴살소세지 토핑을 얹어먹으니 바삭하게 익은 핫도그?! 바삭한 도우의 피자?! 그런 푸짐한 맛이 느껴졌어요! 그릴레틴은 정말 빵같기도하고 과자같기도하면서 빵과는 다른 식감이라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 빵만큼 다른 음식과도 다 잘어울리구요~ 그릴레틴 플레인 역시 고소 담백하지만은 통밀과는 다르게 좀더 유제품스러운 풍미가 더 느껴지는 맛인것 같아요! 맛있습니다~ 닭가슴살알리오올리오는 다이어트식단이다보니 올리브유를 좀 적게 넣었는데, 조금더 넣으면 좀더 기름진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당~ 인스타그램 (@bin_ahn) 👉🏻 https://www.instagram.com/p/Bsc17Wng6rG/?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nijfjp95jvad 네이버블로그 👉🏻 https://m.blog.naver.com/ahnsb89/221440011466 2019.01.10 19:14
다이어터숩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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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대신 그릴레틴 통밀로 부르스케타 만들기 ◡̈ 4개씩 소분되어있어 조금씩 나눠먹고 보관하기 너무 좋아요~그릴레틴 통밀은 표면부터 색까지 비주얼이 너무 고소하고 맛있을거 같았어요~바게트 대신 파스키에 그릴레틴 통밀에 치즈와 과일을 얹어 부르스케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고소 담백한 통밀맛에 치즈나 상큼한 과일을 얹으면 맛이 엄청 푸짐해질것 같았어요~ 하나에는 슬라이스치즈 한장, 키위를 잘게 잘라 올린거 하나, 통 키위 잘라서 하나,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사과를 얇게해서 올렸어요! 치즈는 올려서 에어프라이어로 200도 약 3-5분정도 구워 살짝 익혔습니다~ 토핑 욕심에 그릴레틴 한봉 4개를 다 깔아놓으니 한접시 푸짐합니다! 착한 탄수화물이라 걱정 없어요~~맛은 상상 이상입니다! 오히려 바게트보다 훨씬 매력적인것 같아요~ 이유는 그릴레틴의 바삭한 식감입니다. 바삭한 식감에 상콤한 과일의 조화가 아주 맛있어요! 치즈를 굽기 위해서 에어프라이어에 통채로 넣고 구웠는데 그릴레틴 식감은 그대로였어요! 그리고 역시 치즈는 어디에 먹어도 맛있어요~ 그릴레틴 통밀은 고소하기도 하고 담백하기도 해서 어떤 토핑을 올려도 다 잘어울릴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릴레틴 자체가 바삭해서 과일토핑에 쉽게 눅눅해지지도 않아서 좋아요! 빵 식감과 달리 바삭한 식감이라 큰 과자같기도해서 다이어트 식사대용뿐만아니라 간식, 디저트로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인스타그램 (@bin_ahn) 👉🏻 https://www.instagram.com/p/BsaYYHgAVMM/?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10a6jyj3fvz69 네이버 블로그 👉🏻 https://m.blog.naver.com/ahnsb89/221439293914 2019.01.09 20:58
다이어터숩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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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키에 그릴레틴으로 샐러드 포만감을 업⤴️ 닭강정으로 얻은 대부분의 지방을 하루 빨리 걷어내야 하는 닭강정영원히안녕입니다-! 오늘은 제가 이틀에 한 번은 꾸준히 먹는 샐러드의 포만감을 올리는 비법을 나눠 볼게요우선 야채를 준비합니다 ㅋㅋ 비주얼이 쌈채소죠? 네 맞아요 적당량의 양상추는 손으로 찢어서 준비하고, 쌈채소는 양상추와 다른 식감, 색감을 담당할겁니다 🥗비법 1) 슈레디드 샐러드 만들기 이렇게 준비한 야채를 가위로 샥샥 잘라줍니다. 가위를 쓸 땐 먹으려고 준비한 분량만요! 미리 썰어두면 물이 생기고 야채가 빨리 상할 수 있어요~ 손으로 찢은 샐러드만 먹다가, 타코벨, 서브웨이의 찹샐러드가 워낙 맛있어서 발견한 방법이에요. ㅎㅎ곱게 자른 샐러드는 아까보다 풀이 죽었지만 더 층이 촘촘해졌어요. 💁🏻‍♀️ 순서는 상관 없지만 이 단계에서 좋아하는 드레싱을 뿌려줘요.비법 2) 포만감을 키우는 병아리콩과 아보카도 실패가 없는 재료죠? 이름만 들어도 배가 든든해집니다. 병아리콩은 자주 먹고 있어서 미리 8시간을 불리고 데쳐서 냉동실에 작은 양으로 나누어 보관하고 있어요. 필요할 때 꺼내서 전자렌지에 돌려 씁니다. 아보카도는 저희 집에서 떨어지지 않는 식재료구요 둘 중 하나만 넣어도 기존 샐러드의 포만감이 더 올라갑니다.비법 3) 비닐 장갑으로 모든 재료 섞기 장갑을 끼고 모든 재료를 버무려줍니다. 표면이 가위로 잘린 야채에선 살짝 즙이 나오고 아보카도는 곱게 으깨어지겠죠. 고루 섞으면 포크로 휘저을 때보다 훨씬 식감이 좋아져요!비법 4) 파스키에 미니토스트 곁들이기 이렇게 완성한 샐러드를 접시에 담아내고 빈 탄수화물을 채워줄 파스키에 미니토스트를 장식해요 먹을 때 토스트를 한 번씩 따로 베어 물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비법 5) 파스키에 그릴레틴으로 빈칸 채우기 하지만 미니토스트를 따로 먹는 것보다 직접 넣어먹는 게 조금 더 좋아요!🙌 그릴레틴 특유의 바삭함이 촉촉한 샐러드와 만나면 다이어트 샐러드의 포만감이 극대화 됩니다. 칼로리는 48kcal이 추가되지만, 만족감은 480% 올라가요!그릴레틴 한 개만 넣어도 이렇게 가득 차 보이네요🧚🏻‍♀️이렇게 완벽하게 탄단지가 조화된 샐러드가 완성 되었어요. 저는 주로 하루 첫 끼를 이렇게 크게 먹고, 4시간 이상 공복을 가진 뒤 가볍게 다음 끼니로 하루 식사를 마감해요. 종일 움직일 힘이 생기는 큰 샐러드, 여러분도 도전해보세요.🙆🏻‍♀️ 2019.01.08 12:10
닭강정영원히안녕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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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파스키에 그릴레틴과 미드를! (ASMR) 닭강정으로 얻은 지방을 걷어내야 하는 초보 다이어터 닭강정영원히안녕입니다. 한 겨울의 일요일! 매일 산책을 나가는 편인데, 오늘은 몸이 녹록치 않아요. 가만히 집에 있으면 더 먹는다고 하죠? 냉장고랑 거실장에 간식은 왜 이리 많은지.. 이 상태로 10분만 앉아 있으면 칼로리 폭탄 사고가 일어날 것 같아요! 식탁에 올려둔 파스키에 그릴레틴, 오늘나 좀 도와주라! 체험단 활동을 시작하며 함께 받은 파스키에 미니토스트는 오늘 아침에도 샐러드에 곁들여 먹었는데 그릴레틴은 아직 개봉전이랍니다. 통밀 버전과 일반 버전 두 개가 있어요. 서툰 다이어트지만, 그래도 성분표는 보고 가야죠? 두 제품의 성분표를 보니 통밀 가루를 사용한 제품의 기대치가 쑥쑥쑥~! 조심스럽게 점선을 따라 포장을 뜯어냅니다. 한 상자에 무려 12 피스가 들어 있는 혜자 상품이라 한번에 모두 먹진 못할테고.. 보관하려면 조금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양쪽 절취선을 뜯으면, 윗부분이 살짝 점착되어 있고, 이걸 올리면 완전히 뚜껑을 열 수 있어요. 얼마나 먹게 될진 모르지만, 제 의지를 믿고 이렇게 닫아 놓을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갑니다. ㅎㅎ 뚜껑을 열면 이렇게 4피스 씩 포장된 그릴레틴이 3봉 들어있어요. 한번에 4개 정도 먹을 것으로 예상했나봐요. 피스는 물기가 전혀 없이 아주 가볍고요. 종류 별 한 봉씩 뜯어 접시에 올려봤어요. 조금 더 진한 갈색을 띈 것이 통밀 그릴레틴입니다. 과자 포장에 있던 그림처럼 토핑이 위에 올라가 있진 않아요. 토핑일 과자 표면에 제대로 스며들어있어 그런 것 같네요. 어떤 맛이지 기대가 되는데.. 미니토스트와 달리 곡물향이 솔솔 납니다. 살짝 맛만 보고 가족들과 먹을 수 있게 남겨두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미드를 보며 먹어야할 것 같아요. 바삭한 질감 보이시죠? 잘 어울릴 것 같은 커피를 얼른 타왔습니다. 아예 오래 앉아 있을 생각으로 무릎담요로 챙겼구요 ㅎㅎ 미드 장전~! 그런데 너무 편해서 순간 과자를 먹은 소감을 쓰는 걸 깜박했어요 ㅎㅎ 너무 맛있어서 순식간에 한입 베어물고 내려놓은 나 뭐임ㅋㅋㅋ 당황하지 않고 다시 맛을 봅니다. 너무 바삭해서 한번에 스륵 녹지 않고 오독오독 조금 씹어줘야 해요. 지금까지 먹어본 다른 과자랑 비교해본다면 위타빅스 시리얼을 시리얼 버전이 아닌 과자로 조금 더 가볍게 베어무는 느낌? 예상대로 제 취향은 통밀이 플레인보다 조금 더 좋았습니다. 바삭 바삭 소리가 너무 좋아서 영상으로도 남겨봤네요 (16초, 짧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gEh7bavkqFQ&feature=youtu.be 갑분ASMRㅋㅋㅋ 미드를 보며 하나씩 먹고 있는데 계속 다음 조각을 손으로 찾고 있네요. 다이어터 여러분은 꼭 아까 보관법대로 아껴서 미리 양을 정해놓고 드세요. 정말 위험할 정도로 계속 손이 가요!! 2019.01.06 13:38
닭강정영원히안녕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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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키에 미니 토스트 뭘 얹어도 맛있네~! 파스키에 그릴레틴 도착과 함께 마법처럼 마법이 찾아왔어요 😭 열심히 운동중이지만 호르몬의 노예라서 이번 기간도 잘 넘어갈 수 있을 지 걱정했는데 때맞춰 저의 다이어트 식단을 다채롭게 해줄 파스키에 미니토스트가 나타났군요! 포장에 있는 그림만 봐도 군침이 좔좔 돋아요 살라미, 아보카도 성애자인 걸 어떻게 알고 또 ㅋㅋ 증정용으로 받았는데 원래 이렇게 많이 증정하나요? 파스키에는 사랑입니다아 사실 전 질소 충전, 과대포장 없는 외국과자 성애자랍니다 파스키에는 얼마나 자신 있으면 겉 포장이 비닐이에요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죠 이게 정말 장점인게, 마트에서 이 제품을 살 때 부서진 곳이 없는지 외형에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 미니토스트를 손님 접대용 크래커로 내어 놓는다면 토스트 한 조각이라도 부서지면 마음이 아프겠죠? 포장엔 제품 상세 정보 스티커가 붙어 있어요 전체 내용량이 크다고 생각했는데 80g도 안되네요? 요 작은 아이로 1일 단백질의 17%를 채울 수 있다니 건강을 강조한 제품도 아닌데 살펴볼수록 츤데레 같은 과자네요ㅎ 이쁜 과자로 저녁을 차려 먹을거라 최애 접시랑 토핑 부재료를 집합시켰어요 아보카도, 뮤즐리를 올린 요거트, 코코넛 만나를 준비했고요 앙증맞은 파스키에 토스트를 보니 떠올라 냉장고에 있던 알프스오토메 사과와 줄기 토마토도 꺼냈어요'~') 준비한 토핑을 한 두개씩 올려 먹어보기 위에 미니토스트를 5개 꺼낸 후 원래 포장이에요 부스러기가 별로 없고!! 꺼내다 다른 조각들도 부서지지 않았어요 피스당 크기가 작아 여러 사이즈의 밀폐용기에 남은 토스트를 보관하기도 쉽겠네요 뜯을 때 곡물 향이 많이 나진 않았는데 맛을 보고나면 더 먹을 것 같아서 일단 이 상태로 keepㅋㅋㅋㅋ 정말 귀여워요 제 애플워치 액정이 44mm인데 40mm 액정과 사이즈가 비슷하겠어요bb 알프스 오토메 사과랑 한컷 ㅋㅋ 파스키에 미니토스트 아무래도 넌 인스타과자야 ㅋㅋㅋ 토핑 1픽이자 제 마음의 센터인 아보카도를 올려봤어요 통후추를 솔솔 뿌립니다 와인이 먹고 싶네요 😭 생각했던 것과 같이 정말 한입 사이즈예요 -ㅁ-) 식탁에서 토스트과자를 먹으면 항상 부스러기 때문에 식구한테 혼나는데 이건 떨어지는 게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현장에 미니토스트를 먹은 증거는 없을 예정 ㅎㅎㅎㅎ 이건 요거트에 뮤즐리를 섞은 토핑이구요 속이 허한데 아이스크림도 먹고 싶고 씹는 식감도 그리울 때 즐겨 먹는 조합이에요bb 원래도 꿀조합인데 파스키에 미니토스트는 호락호락 눅눅해지지 않아서 강추해요 코코넛 만나를 발라보았어요 이것도 괜찮아요 토핑류는 부드러운 것을 올릴수록 바삭한 미니 토스트의 식감과 잘 어우러지네요​!! 오늘은 그래도 되는 날이니까! (마법을 핑계삼아..) 프랑스 잼 샹달프 크랜베리&블루베리를 올려 보았습니다! 앜 망했어!!!! 너무 맛있어요. 힘들겠지만 스쿼트를 더 하면 되니까요 ㅜ_ㅜ 기존에 먹던 다른 토스트도 함께 꺼내봤어요. 이 아이도 과대 포장 없이 착한 토스트인데 꺼내다 살짝 부서졌네요.. 아까워라 다시 온전한 조각으로 파스키에 미니토스트와 크기 비교~ 파스키에 3개 정도 되는 것 같아요. 한입에 먹긴 조금 무리겠군요. 하지만 둘다 좋아요 오홍홍 순식간에 가벼우면서도 헤비한 마법 다이어터의 저녁식사가 끝났어요ㅋㅋ 파스키에 미니토스트를 잠깐 먹으며 든 생각은.. - 부스러기 없이 미니토스트를 먹고 싶은 분 - 완전 다이어트 빵, 일반 빵의 사이에서 건강과 맛을 모두 얻고 싶은 다이어터 - 회사에서 커피/우유랑 소리 소문 없이 간식으로 미니토스트를 순삭하고 싶고, 나눠주기 싫은 분 (<- 이거 저 ㅋㅋ) - 간단한 혼술, 친한 사람들과의 와인 술상에 참 크래커 대신 까나페용으로 미니토스트를 사용하고픈 분 - 과자를 살 때 내용물이 부서졌나 안부서졌나 신경 쓰이는 식스타그래머! - 프랑스 정통 브리오슈 브랜드를 처음 접하고 싶은 분 이런 분들에게 친근한 매력으로 크게 어필할 제품 같아요. 닭강정으로 찐 살을 모두 빼야하는 숙제를 가진 매일 다이어터인 저에겐,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 할 스낵이네요! https://www.instagram.com/p/BsNb8vLg-yh/?utm_source=ig_web_button_share_sheet 2019.01.04 19:55
닭강정영원히안녕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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