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고싶어요.
엄마가 젤 이뻐, 엄마가 최고야,
하던 딸이 좀 컸다고.. 엄마 뚱뚱보야 하네요.
처음엔 장난인줄 알았는데
거울에 비친 내 모습보니...
왜 뚱뚱보라 하는지 알겠더라구요ㅠ
둘째 낳고 빠지지 않았던 몸무게...
술과 야식을 좋아하는 나..
이미 초고도비만이고..
나름 노력하면서 5키로 감량했지만
여전히 난 초고도비만이네요ㅠ
물 조차도 맘껏 먹기 무서운데
워터다이어트를 마신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많이많이 될꺼같아요~!!
2018.08.03 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