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스왑 메뉴

공지IHC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추가 체험단 발표

공지IHC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체험단 발표

공지IHC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체험단 모집 (06.05~06.14)

썸네일

+2

썸네일

+1

썸네일

+1

썸네일

+1

썸네일

+3

썸네일

+1

썸네일

+2

썸네일

썸네일

+1

세상에 이런일이! 오늘 아침 냉장고에서 유산균을 먹으려고 꺼내는데 몇개 안남은 유산균을 보더니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좋은건 어쩔수없이 내 새끼 입에 넣어야 하는 엄마맘은 저도 어쩔수 없더라구요. 이렇게 훈훈하면 참 좋은데... 어제 집안일 다 끝나고 아직도 잠자리에 안든 아들들 빨리 자라고 재촉하려고 주방에 갔는데... 아들 네놈이 자기들끼리 옹기종기 모여서 뭔가를 열심히 입에 털어놓고 있더라구요. 뭐하나 보니 바닥엔 빈 유산균 포장지가... 우리 막내 입가와 옷앞에 허옇게 유산균 묻히고 "엄마 맛있어"하고 너무 해맑게 웃는데...ㅜㅜ 애들아... 이거 엄마거야... 오늘 아침 젤 큰놈은 새벽에 일어나 화장실갔다가 한참뒤에 물내리는 소리 들리고... 아침에 평소에 늦잠자는 우리 막내. 자다가 "똥마려!"하면서 아기 변기에 앉아서 힘주고. 뒤따라 셋째도 화장실 가더라구요. 그리고 서로 저보고 자기 똥 서로 보라며 무슨 똥이냐고 묻는대...정말 그 조그만 몸에서 한무더기 쌌더라구요. 서로 고구마똥이라고 웃는데... 애들아... 고구마같은 소리 하지마... 아나콘다야... 새침데기 우리 둘째는 아무말도 없고... 정말 남은거라도 체험할께요. 아니 사서라도 꼭 체험할께요^^ 2019.06.24 18:36
임페리얼마스터 다신다이어터
0 0 85

썸네일

+2

썸네일

+1

유산균때문에 통곡한 사연 어제 대전갖다와서 아침부터 설사하는 아이에게 유산균 3포를 한꺼전에 먹였어요. 먹이다보니까 옛생각이 나네요. 제가 아들만 넷인데 유독 셋째가 돌전부터 장염에 변비에...암튼 장이 약해서 툭하면 병원행이었어요. 늘 변보면 딱딱한 토끼똥이었는데 한번은 똥이 항문을 막아서 응급실간적도 있고 해서 주위 권고로 유산균을 먹이기로 했죠. 그런데 국내 이름난 회사의 유산균은 죄송하지만 설탕이 같이 들어가 애가 먹고 아토피가 올라온거에요. 그래서 먹이지도 못하고 어쩌나 고민중에 다단계하시는 분이 자기 회사 유산균을 소개해줬죠. 그러면서 우리 몸의 면역의 80%는 장이 담당하는데 그만큼 장건강을 위해 유산균이 필수다 해서 한달치 거의 7만원을 주고 샀죠.그런데 정말 좋긴 좋은대 엄마마음에 한명만 먹일수가 없잖아요. 애가 넷인데... 그러니 그만큼 금액이 나중엔 감당이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몇일만에 텅텅빈 유산균통 붙들고 서러운 마음에 운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요구르트도 먹고 동치미 국물부터 김치에 다 먹여서 나름 장염은 이제 덜걸리긴 하지만 솔직히 체험단 당첨되었을때 저의 초 관심사는 바로 금액이었어요. 맛과 성분은 일단 합격이었고 다신샾 뒤져보니 아직 상품이 안올라온건지 제가 못찾는건지 잘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뒤져봤는데 거기서 금액이랑 상품설명 있은데 정말 저같은 다자녀 가족도 부담이 덜되게 저렴하고 성분도 좋고 가성비 짱이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육아팁 하나 전수할께요. 장이 우리 몸의 면역의 대다수 차지하잖아요. 연휴때 우리 애가 감기에 걸렸는데 눈다래끼같이 뭐가 날라고 하는거에요. 당장 연휴라 병원열라면 몇일 더 있어야하는 상황이고 응급실가기도 조금 애매한 상황때 유산균을 3~4포 한번에 먹여보세요. 하루에 두번정도? 정말 놀란게 다래끼같은게 쏙들어가고 암튼 연휴끝나고 병원갈 필요가 없었어요. 물론 개인차가 있고 과학적이지 않을수 있지만 당장 급할때는 시도해볼만 해서요. 전 그때 경험 이후로 애가 좀 시원찮다 싶으면 유산균이나 비타민씨 몇포씩 먹여요. 암튼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2019.06.23 21:07
임페리얼마스터 다신다이어터
1 0 127

썸네일

+3

썸네일

+2

썸네일

+2

이전/다음

이전/다음페이지

◀ 이전페이지다음페이지 ▶

처음 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