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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서플리미트 체험단 발표

공지서플리미트 체험단 모집 (05.31~06.09)

체험단이 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올해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준비를 하고있는 고도비만 취준생입니다. 제가 살이 찌기 시작한 것은 중학생때부터이며 고등학생때는 수능핑계로 대학생때는 과제랑 시험에 실습핑계로 시간없고 힘들다며 다이어트를 안하다가 결국 92kg이라는 고도비만의 경지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운동을 할 시간이 많아졌는데 운동을 조금만 해도 무릎이 아픈 몸무게가 되어서 그런지 운동도 함부로 못하겠더라구요... 옛날에는 운동쪽으로 진로를 생각했을 정도로 운동을 정말 좋아하고 즐겼는데 이제는 운동을 해야하거나 하고 싶을때에도 할 수 없는 몸이 된것이죠. 놀랍게도 이 지경이 되니까 정신이 들더라구요. 남들 다 가장 이쁘게 꾸미고 인생샷을 남기고 언젠가 추억하며 가장 그리워 하는 시기를 가장 못난 모습으로 그저 맛있는걸 먹을때 느끼는 행복함에 취해서 짐승처럼 자제력없이 살았다는걸 알고나니 스스로에게 혐오감이 들었습니다 비록 몸은 이렇게 되었지만 그래도 제 정신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조금도 괜찮지않았다는걸 알게된건 한달동안 한번도 셀카를 찍은적이 없다는걸 알게 되었을 때 였습니다. 저 스스로가 제 자신을 외면하고 부정하는 생활을 해왔다는 것을 알았을 때 정말 많이 슬펐습니다. 그리고 그것보다 더 슬픈건 너무 긴 시간동안 살이 찐 상태로 있다보니 살이 찌기 전의 제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었구요. 이제 취업도 하고 한 사람의 어른으로써 역할을 다하기위해서는 제 몸도 정신도 건강하게 관리할 줄 알아야하고 또 앞으로 살아갈 인생을 생각하면 더더욱 자기자신을 직시하고 살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약 한 달 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92kg에서 시작해서 운동은 거의 없이 식이만 조절하여 지금은 87에서 89를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6월부터는 운동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던중에 이번 체험단 모집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식이를 아무리 조절을 한다고 해도 항상 제 뜻대로 상황이 돌아가는것은 아니고 한동안 열심히 운동을 하더라도 분명 어느 순간에는 제가 지치거나 정체기가 오기도 할것이며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다이어트가 힘들어질거라고 예상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서플리미트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람이 한가지를 진득하게 하는것도 좋지만 여러방법들을 통해 제일 좋은 것을 찾아내는것도 새로운 방법을 도입하여 흥미를 계속 이어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제가 가야할 길이 상당히 멀다는 점에서 더더욱 서플리미트가 필요합니다 참가단에 정말 들어가고 싶습니다 PS)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9.06.03 01:51
즈츠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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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합.니.다!! >\;>\; 진짜 진짜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너무 힘들어요 엄마 아빠가 살빼라 살빼라 잔소리를 노래부르듯이 하시길래 코를 납작하게 해주려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오 마이 갓!! 식단 조절도 내가 알아서 하고 운동도 내가 알아서 하는데 도저히 힘들어서 PT도 아닌 그냥 헬스를 보내달라 했더니 돈 안들게 운동장이나 뛰면서 살빼래요 진짜 그게 말이 쉽지 너무 힘들어서 엄마아빠한테 다이어트 식단 세트? 같은거 사달라했더니 그런거 필요없다고 그냥 밥 적게 먹어래요 그래서 그냥 별 말없이 있다가 며칠뒤에 다이어트 보조제라도 사달라하니깐 그런거 몸에 안좋다고 그냥 살빼래요 이것도 저것도 안도와주면 어떡하란겁니까!!!흐허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요ㅠㅠ 서플리미트 싱품설명 읽어보니깐 믿을만한 것 같고 건강에도 해롭지 않을 것 같은데 제발 사람하나 돕는다 생각하고 저 좀 도와주시면 안될까요ㅠㅠ 다이어트가 너무 힘들어서 못 버틸것같아요 그래도 언젠가는 해야할거 조금 더 빨리 시작한 것 뿐이라고 최면 걸듯이 생각하고 있는데 거짓말 안하고 진짜로 사람이 미칠것 같아요ㅠㅠ 홍보도 짱짱 잘해드릴수 있습니당 주변에 추천도 많이 할게요 ㅠㅠ 인스타 아이디 : skyindaeyo 2019.06.03 00:52
행복나라소라공주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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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리미트 체험단에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연극영화과를 준비하는 고3 입시생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살을 빼고 있는데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지라 먹을 때가 정말 행복한데 무용선생님이 살 뺄 수 있을만큼 최대한 다 빼라고 하시고 입시가 앞에 있는데 먹을게 입에 들어가냐는 말에다가 하루에 두끼 먹냐고 놀라시는 말을 듣고 충격 먹기도 하고 그 후에 먹을때마다 스트레스도 받게 되서 너무 힘들어요ㅜㅠ 평소에 먹는 것도 점심은 급식먹고 저녁은 훈제란과 아몬드브리즈 이런식으로밖에 안먹고 있습니다ㅜㅜ! 운동도 매일하고 있고..그치만 너무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고요.. 예전에 gm다이어트를 일주일간 했는데 그 뒤에 요요가 훅오게 되어서 찐 지방들이 아직도 자리잡고 있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예전에 열심히 뺐던 몸무게처럼 다시 돌아와도 예전에 그 몸과는 다른 몸매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스트레스가 더욱 2배도 되고 먹는 것마다 불안하고 섭식장애도 생기더라고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ㅜㅜㅜㅠ 지금도 bml지수로는 저체중이라 한의원 선생님도 다이어트를 하지말라고 하시는데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것이라 더욱 하기도 싫고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한약다이어트도 고민되고 약을 먹어야하나 고민되기도 하지만 학생의 신분이라 돈을 함부로 쓰기도 그렇고 입시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은지라 엄마께 뭐라 말드리기도 죄송해요ㅜㅜ 이번 체험단에 합격되면 정말 열심히 다이어트 하며 꾸준히 후기올릴 자신 있습니다!!! 꼭 되면 좋겠어요ㅜㅜㅜ 아래는 인스타 아이디입니다! jiyeon3033 2019.06.02 22:38
강딸기맘 입문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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