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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내몸이 변하는 49일 서평단 추가발표

공지내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 서평단 발표

공지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 (11.2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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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 총평 <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에서는 무조건 먹는 양을 줄여야 한다는 이론에 의구심을 제기하여 이 책에 관심이 갔어요.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마인드 컨트롤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사실과 다이어트에 대한 지식을 전보다 알게 된 것 같아 기쁘네요. 전반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다스려야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감정적 먹기를 제어하고 잇큐(평온하게 먹기)를 제안하고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먹는 양이 적어야 빠진다는 건 기본으로 깔고 간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은 저자분이 의사선생님셔서 그런지 다이어트를 정신분석학 측면에서 다루신 것 같아요. ​ Q. 이 책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었는가요? - 네. 다이어트에 대한 지식을 좀 더 알게 되었고, 다이어트의 압박으로부터 조금은 벗어날 수 있었어요. ​ Q. 식사일기를 쓰면서 잘못된 식습관을 알게 되었는가요? - 네. 아직은 많이는 못썼지만 쓰는날이 길어질수록 더 상세히 알게 될 것 같아요. ​ Q.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을까요? - 네. 식습관 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챙기는 마음챙김을 통해 제 자신에 대해 전반적으로 돌아보게 되었어요. ​ Q. 감정적 식사 습관을 알게 되었나요? - 네. 살쪘을 때를 생각해보면 제가 온전한 상태가 아니라 엄청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기간들이더라구요. 전 그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려고 했었어요. 특히 단것요. 그게 시간과 금액대비 빠르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이었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제 몸을 망치는 엄청나게 잘못된 방법이었다는 것을 깨닳았어요. ​ 자존감 테스트생각보다 높게나와서 다행이었어요. 사실 그동안 다이어트에 성공하지 못했던 이유 중 하나도 남의 눈치를 별로 보지 않는 성격 때문도 있었던 것 같아요. 누가 저보고 살쪘다거나 돼지라고 해도 '그래. 나 살쪘어. 근데 그게 뭐?' 이렇게 대답하곤 했었거든요. 자존감에는 좋았지만.. 자극을 잘 못받는 성격이라 다이어트를 제대로 안하게 됬던 것 같아요. 서평단을 통해 좋은 책 읽게 해주신 다이어트신에게 감사하네요! 블로그에도 포스팅했어요! https://blog.naver.com/jbyvonne/221422173829 2018.12.19 23:33
밥사녀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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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 7일차 후기 안녕하세요. 7일차까지 작성하고 7일차리뷰까지 작성한 후기에요. 그날 자신의 기분과 좋았던 시간, 하루를 돌아보며 후회하거나 아쉬운 점,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적는 란들이 있어요. 이 부분은 셀프케어에 해당해 자신을 챙기고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라 좋았던 것 같아요. 우측엔 본격적인 식사 일기가 있어요. 그날 먹은 음식과 시간과 장소, 먹은 것에 대한 느낌을 적는 표가 위에 있고, 밑에는 잇큐의 식사 후의 느낌과 식사에서 아쉬웠던 점을 적는 란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음식 적는란이 좀 더 넓고 상세했으면 더 유용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렇게 일주일 단위로 리뷰가 있어요. 하루하루 적은 것과 일주일에 한번 어떻게 했는지 체크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매일 작성하지 않고 하루 이틀 좀 띄어써서 아직 1주차 리뷰밖에 쓰지 못했지만 49일까지 쓴다면 제 식습관과 자존감에 도움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예전에 저는 혼자 있으면 요리를 안해고 대충 먹는 버릇이 있었어요. 어차피 나 혼자 먹을건데 굳이 거창하게 할거 있나..? 하는 마음에서 였는데 그게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부분에서부터 시작된 거라는 걸 알게되고, 그 뒤로는 혼자 있을때도 끼니를 잘 챙기고 건강한걸로 먹으려고 노력하고 요리도 자주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책 내용 중에 착한 여자는 살이 찐다는 부분에서 공감했어요. 사회생활 혹은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있을 때, 배고프지 않거나 원하지 않은 메뉴를 먹게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죠. 실제로 저도 야근하면서 먹는 야식때문에 몸무게가 8kg까지 불었으니 말이에요. 식사일기를 꾸준히 쓰며 앞으론 남보다도 내가 원하는 것, 내 몸에 이로운 것을 먼저 생각하고 제 자신을 챙겨야겠어요. 2018.12.19 22:54
밥사녀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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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 후기 3편_총평 Q. 이 책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었는가요? 도움이 되고 있어요 어떤 컨디션이였는지 어떤 몸상태였는지 내가 어떤 감정를 갖고 음식을 먹고 있는지 체크하고 확인을 하니 내가 어떤 컨디션을 유지해야될지 몸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고 실천하게 되니 다이어트에 확실하게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 Q. 식사일기를 쓰면서 잘못된 식습관을 알게 되었는가요? 천천히 먹는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실제로 시간을 체크하니 그렇지않더라구요 원래 위가 좋지않는데 나의 식습관으로 나의 위를 망가뜨리며 먹고 있구나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Q.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을까요? 확실이 도움이 되었어요 왜 먹고 나면 후회할까 라는 부분을 유심히 보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냥 배고픔을 느끼면 그 배고픔을 떨쳐버리기 위해 습관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음식을 집어넣었어요 근데 그게 가짜식욕이라는게 알게 된 이후로 곰곰히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왜 내가 항상 후회를 하는것인가 단순히 음식을 먹어서?라는 의문이 들게되었거든요 가짜식욕을 떨어뜨리기위해 다이어트에서 중요한 물을 꾸준히 섭취해주었고 식사하고 난 뒤 출출하다 생각이 들땐 견과류를 조금씩 섭취하니 배고픔이 느껴지지않더라구요 읽고 난 뒤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 Q. 감정적 식사 습관을 알게 되었나요 나는 아닐꺼야 라는 생각을 확 무너뜨리게 되었죠 고쳤다고 생각했던게 테스트를 통해 고친게 아니였던것을 알게 된 후로 충격을 받았지만 이미 마음먹었던 다이어트이기에 다시 고쳐야되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이미 잡혀있는 식습관이지만 조금씩 생각을 하며 고치면 나아지겠다는 생각을 하며 다이어트에 더욱 몰두하고 있답니다 !! -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사람이 독하다고 얘기를 하잖아요 저는 말랑말랑한 정신력과 팔랑팔랑 거리는 귀를 갖고 있어서 독하게 다이어트성공을 할수가없었어요 아무리 충격을 받아도 그때 잠시 다이어트를 할뿐 또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되었죠 한살 한살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다이어트가 힘들다는 것과 2년 뒤면 첫째가 초등학생이 되고 엄마의 배는 엄청 커 라는 첫째의 말에 독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답니다 아직까지는 식이요법이 힘들고 스트레스에 약한 정신력이라서 절식을 하며 다이어트를 하고 있답니다 좀 더 강해지고 단단해지면 지금보다 더 독하게 다이어트를 할거고 그 결과는 좋은 결과가 있겠죠? 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를 통해 나의 식습관과 잘못된것을 바로잡고 다이어트에 몰두하겠습니다.정말 유익한 책이네요 :) 2018.12.19 22:34
이뻐지는걸로약속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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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_3탄. 총평 후기 "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를" 책을 받고, 읽어본 뒤 실제로 기록하며 1주일정도 일기를 쓰며 체험했답니다 ■ Q. 이 책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었는가요? 네. 기록을 관리함으로써 충동적인 식사를 하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요! 49일 4주의 과정을 통해 그 이상의 기간의 장기적으로 다이어트를 계획할때 식사습관이 안정적으로 자리잡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Q. 식사일기를 쓰면서 잘못된 식습관을 알게 되었는가요? 저는 식사를 계획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되는대로 그때 그때 있는 반찬을 먹는다는 것과 피로감을 느끼거나 스트레스 받을때 음식으로 위안을 삼으려는 습관이 있다는것이요. 물론 전에도 알고는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기록된 자료를 통해 확인하니 자각하는 체감의 온도?가 더 확 와닿는 느낌이였어요 ■Q.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을까요? 책에서는 매끼니마다 "나"의 기분과 상태를 체크하여 기록하게 하는데요 직장, 육아 반복되는 바쁜 일상에 뭍혀 기계적으로 쫒겨 살고 있는 자신에게 나의 감정에 집중한다는게 신선한 시도였어요. 누구도 묻지않아서 나조차 잊고 있었던 나의 감정들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어요. ■Q. 감정적 식사 습관을 알게 되었나요? 스트레스성 폭식이나, 불규칙한 식사습관으로 인한 과식을 자제해야겠다는 것과, 식사 자체의 본연의 즐거움을 느끼면서 식사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나에게 식사는 그동안 즐거움이기 보다는 의무나 끼니를 떼워야한다는 음식의 섭취정도 였다는것?! 매끼의 식사때마다 사실 초반에는 무감각, 기계적, 혹은 의무감에서 먹고있음을 알게되었거든요. ☆ 느낀점 다이어트는 꾸준함이 답인데, 이 책은 식사 습관의 기본적인 것부터 자리를 잡을 수 있게 해주며, 내 몸에 대한 마음가짐과 태도를 다잡게 하는데 유익했다"는 것을 짧은 체험 기간을 통해 느꼈어요 이상 마무리할께요^^ 2018.12.19 20:57
24부턴건강이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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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일 식사일기 총평후기! 안녕하세요~ 7일동안 식사일기를 작성하면서 음식을 먹었습니다! Q1. 이 책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었는가요? 대부분 아는 이야기지만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게되는 책입니다!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를 하던 제 모습을 떠올리고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Q2. 식사일기를 쓰면서 잘못된 식습관을 알게 되었는가요? 네! 제가 자주 즉흥적으로 먹는것과 음십 섭취량이 어느날은 너무 적고 그 다음에 많이 먹는 등 안좋은 습관을 알 수 있었습니다 ㅠㅠ 막상 알다가 이렇게 눈으로 확인하니 슬프면서도 좋은 일기를 쓰려는 오기가 생기네요 ㅎㅎㅎ Q3.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을까요? 네. 챕터 7이 가장 생각나요! 요즘 많이 지치고 힘들어서 더 공감이 된것 같아요 ㅎㅎ 앞으로 꾸준히 적어서 좋은 식사일기를 적겠습니다~~ Q4. 감정적 식사 습관을 알게 되었나요? 저는 감정적 식사 습관이 5점이었습니다 ㅎㅎ 앞으로 더 조심해서 단기간에는 무리지만 2~3점을 첫번째 목표로 잡고 노력하겠습니다! 원래 다이어리 적는것을 좋아해서 식사일기를 적는것이 생소한것은 아니었어요!! 적는것은 습관이 들여있지만 즉흥적으로 먹는 음식들을 줄이고 먹더라도 양을 줄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좋은 습관을 만드는 체험을 통해서 많은것을 느꼈어요 다이어트는 마냥 힘든것이 아니구나라는 것도 감동이었어요 ㅎㅎ 글로 읽으니 더 기억이나네요👍 남은 기간동안 식사일기를 꾸준히 작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2.19 19:49
dawjjjjjjjjj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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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일식사일기 총평을 남겨볼까합니다`◡` 내 몸이 변하는 49일 식사일기, 일기를 시작하기 앞서 저자가 전달하고자 했던 메세지, 그리고 열흘간 일기를 쓰며 느낀점. 변화된 점에 관해 총평을 남기려합니다. 누군가의 식습관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있는지 알수있듯이 내가 내자신의 라이프스타일리스트가 되는게 중요하다고 한 저자. 또한 자기조절감과 결정권을 가진 식사가 자존감있는 식사라고 합니다. 저는 평소 무엇이든 거절하지않고 먹기도 하지만, 직장에서 잘먹는 제모습이 좋다고 맛있는걸 사다주시는 상사의 기대에 부흥하기위해 배도 안고픈데 먹을때도 많았어요. 이건 절대 제자신을 존중하는 식습관이 아닌거란걸 알게되었죠.49일 식사일기가 타 식단일기양식과 차별화된 부분은 단지 무얼 먹었느냐만 기록하지않고 식사가 계획적이었는지, 결정적이었는지, 식전기분과 식후기분도 작성하게 되어있다는 것이었습니다.저도 처음 며칠은 오로지 식탐에만 의지한 계획적 식사, 하지만 먹고난 후 밀려오는 후회스러움을 기록하며 저의 잘못된 식습관을 깨닫게 되었어요. 또한 하루를 돌아보며 쓰는 아쉬운점들에서 더 내몸을 위해 건강하게 먹지 않은점, 배가 엄청 불러서야 수저를 놓은점 등이 반복적으로 나오는것을 보며 바꿔야겠다 하는 결심을 했죠. 그래서 식단일기를 시작한지 6일째부터 약간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메뉴를 정하기전에 식전기분 뿐만이 아니라 식후 기분까지 생각하게 된것입니다. 저자는 식전 기분을 기록함으로써 식욕과 식탐을 구별할 수 있을거라 했지만 저는 항상 식욕과 식탐이 같이와서 이게 식욕인지 식탐인지 잘 구별이 안됬어요ㅜㅜ 하지만 먹고난 후 그제서야 이게 식욕이었는지 식탐이었는지 깨닫게되었지만 이미 제 뱃속은 맵고 짜고 자극적인것들로 꽉 차있는 상태였죠. 그래서 저는 식사를 하기전에 식 후 기분을 먼저 헤아리기 시작했어요. 이걸 먹고싶다. 하지만 이걸 먹은 후 기분은 어떨까? 반면 이건 내 평소 식단에 비해선 너무 세상 건강한 식단이라 막 땡기진않네? 하지만 이걸 먹은 후 기분은 어떨까? 그리고 하루를 마무리할 때 어떤기분일까? 내몸은 어떤기분일까? 이런걸 생각하니 예전처럼 자극적이지만 건강식단과는 거리가 먼 식사보단 먹고 뿌듯할, 먹고 후회스럽지않을, 그런 식단을 꾸리기 시작했어요."후회할 식사를 하지말자" "내 몸에 미안할 식습관을 갖지말자" 이걸 모토로 삼고 식사메뉴를 정하기 시작했더니 전보다 훨씬 더 건강한 식사를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의식하며 먹는 단계이지만 앞으로 남은 40일동안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매끼먹다보면 7주가 지난 후 즈음엔 저의 식습관도 자연스럽게 변화되어있지 않을까요? 블로그포스팅완료 https://blog.naver.com/londonmyst/221421367517 2018.12.18 01:42
ChubbyMarie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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