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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이수쪽 사는데 넘 멀진 않았으면 해요
운동하러 나가고 싶은데..맘편히 돌아다닐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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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 너무 좋아 애들 아침 챙겨 주고 운동 가야겠네요. 멘탈 잡고 홧팅!
비가 그쳤으니 나가보려구요
태풍땜에 이번주 또 비온다니ㅜ 차라리 오늘 날씨가 괜찮은듯해요
전주도 코로나가 터지기 시작해서 오늘 산책을 나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에요 ㅠㅠㅠ 마스크는 쓰지만 그랴도 불안한 건 여전 ㅠ
마음이야 헬쓰장에서 이것저것 도구도 들면서 무산소 운동 해보고 싶은데.... 가르쳐 줄 사람도 없어서 힘들어요. 헬쓰장 등록해도 강사님들 지도해주시는 분 한번도 못 봤고, 무서운 근육 아저씨들 눈치보다가 그냥 러닝머신만 좀 타다 오길 반복. 차라리 집에서 홈트를 하고 있어요. 저 같은 여성분 계시나요?
전남 광양에사는 40대 주부입니다~ 결혼20주년차 되었고 장성한 두아들에 늦둥이 딸이 있어요~ 결혼전엔 한몸매한다는소리도 많이 들어었는데... 이젠 내가 그래었나?~생각이 듭니다 더이상 건강상 이유라도 방치할수없어 도전합니다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7월부터 시작 했어요~ 86키로에서 77키로 감량했어요~ 정체기라...힘들어서 찾아온데가 다이어트신입니다 다시 열심히 시작해볼께요~~ 공유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용
헬스장도 못 가고 ㅠㅠ 마스크 쓰고 운동하기엔 넘 힘들고. 집은 넘 덥고... 2020년 목표 몸무게 꼭 달성하고 싶은데ㅠㅠ
호주 거주하시는 다이어트 동지들 계신가요?!!호주 러닝 최고!!
결혼5년차..아기 둘..애기낳고 살 쪘다는건..관리를 못한것도 있는얘기다 ... 아기낳고 낳기전보다 빠지는 맘들도 있다..
공유해요ㅎㅎ
다이어트 하고싶은 19갤 아들키우는 애기엄마입니다ㅠㅠㅎㅎㅎ 다들 같이 화이팅해서 다이어트하고 이뻐져용!!
휴가가끝났어요ㅠㅠ 이제 다요트 빡시게 시작합니당!ㅎㅎ
드디어 습하고 눅눅한 공기 끝나나봐요 :D
다니는 헬스장이 일요일, 공휴일은 쉬어서 강제로 어제오늘 휴식이네요.. 홈트라도 해야하는데 왜이렇게 하기 싫죠? 날이 더워지니까 더 축축 쳐지는 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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