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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간헐적단식으로 다이어터&유지어터들 환영합니다~^^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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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화~1.25.수.간단1492~1493일차. 다들 설 연휴 잘 지내셨죠?ㅎㅎ 저도 마지막 이틀은 신나게 먹고 신나게 놀았어요ㅋ 어제 점심도 지인들이랑 샤브향 가서 엄청 잘 먹었어요ㅎㅎ 그리고 대구 시내 나가서 옷,신발ᆢ등등 신나게 쇼핑하고 백화점가서 청포도스무디도 먹고 수제만두도 먹고 빵도 이것저것 조금씩 먹었어요ㅠ 그렇게 신나게 먹고 재미있게 놀다가 저녁 8시 넘어서 집에 들어왔어요ㅎ 다음날이면 출근이라 집안일 밀린것도 좀 하고 짐 챙겨서 아들이랑 같이 아들집으로 같이 왔어요 그리고 어제 7300보 정도 밖에 못 걸어서ᆢ 운동나가서 만보 채워야지 했는데ᆢ 아들이 너무 춥다고 못 나가게 하네요 ㅎㅎ 그러다 아는 동생이 전화와서 밤12시 넘게까지 수다 떠느라 스샷도 포인트도 다 놓쳤어요 ㅎㅎ 그리고 오늘 명절 끝나고 첫 출근날~ 어제도 오늘도 엄청 춥네요ㅠ 여기도 영하 16도 네요 어제 저녁 늦게까지 먹느라ᆢㅠ 오늘 단식시간은 엄청 짧아요ㅠ 오늘 종일 단식할까 했더니 아들이 일도 해야 하는데 쓰러진다고ᆢㅋㅋㅋ 그래서 그냥 점심 먹었어요ㅎㅎ 삶은계란 두개,찐고구마 작은것 하나,치즈 한장,아몬드7알,호두2알, 그리고 식사는 사진처럼 먹고요 귤하나 먹고 커피한잔 마셨어요ㅎ 아~참, 어제 저녁에 아들 줄려고 김밥을 제가 만들어서 도시락으로 사왔는데 김밥도 몇개 먹었네요ㅎㅎ 그리고 퇴근후 엄청 춥지만 운동 나갔다 왔어요 평소는 바지 두개 입고 나가면 별로 안 추운데 오늘은 바지를 두개나 입어도 허벅지가 터질듯 엄청 춥네요ㅎㅎ 그래도 뿌듯합니다~^^ 아들 집에는 체중계가 없어서 명절지나고 얼마나 늘었는지 모르겠어요ㅋ 우리 모두 이제 다시 평소처럼 관리해서 다시 아자아자 해요~^^ 2023.01.25 20:55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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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3-0124 월,화...간.단 196,197일차 안녕하세요~~~^^ 즐건 연휴 보내셨나요? 긴말 않겠습니다~~~ㅎㅎ 열심히 잘 먹은 연휴사진 보시겠습니다..ㅎㅎ 월욜에는 화천산천어 축제에 갔어요.. 전날 역시나 많이 먹은 관계로다가 12시 넘어 견과류로 시작...오후 늦게 근처 식당서 국밥과 잔치국수를 조금 먹었는데 .. 세상 이렇게 맛없는 음식은 처음이네요...아무리 이런 행사하는곳이고 그냥 한번뿐인 식당이래도..이건 쫌 아니지싶어요..ㅠ 중간에 과자섭취~~~애들 줄려고 가지고 간건데 제가 다 먹었다는....ㅋㅋ 송어잡아서 구이랑 회쳐서 맛보구요~~~ 저녁은 동생네랑 송어회랑 아구찜...술이랑~~거하게~~~^^ 오늘 화욜...동생네서 자고 오전에 집에 와 밀린 빨래와 집안일....오후 1시쯤 족발 조금, 겉절이랑 양배추 쌈 싸 먹고..... 한과랑 고구마 1개 간식~~~ 저녁은 요근처 유명한 인도음식점~~~여러가지 커리랑 난, 탄두리치킨, 샐러드, 망고라씨, 와인에이드~~~~ㅎㅎ 그래도 일찍 먹고 쇼핑도 하고 연휴 마무리요~~~^^ 참, 드뎌 연세우유 황치즈 생크림빵 겟 했어요...이거이거 느끼하긴한데 생각보다 매력있어요..가족들이랑 조금씩 나눠먹었어요..ㅋㅋ 아~~~잘도 먹고 다닙니다 ㅎㅎ 연휴도 끝났겠다~~~다시 운동모드로 돌입해야겠어요. 진짜진짜 입터지는거 조심해야겠어요..순간이더라구요 눈돌아가는거 ㅋㅋ 오늘 식단 끝!!! 굿밤되세요~~^^ 2023.01.25 00:48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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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월.간단1491일차. 오늘은 사진을 하나도 못 찍었네요ㅋ 어제 밤에 영화 한 프로 보고 새벽 2시쯤에 잤어요 덕분에 오늘도 실컷 늦잠을 잤네요ㅎ 그리고 신랑 식사로 떡만두국을 끓여서 저도 조금 먹었어요ㅎ 삶은계란 두개,견과류 4종류,찐고구마 반개, 쵸코할시간 어제 3알 먹다가 남긴 7알 오늘 다 먹었어요 그리고 오늘은 정제탄수화물,불량식품도 좀 먹어야지 하며ᆢㅋㅋ 냉장고에서 유통기한 지난 호빵이 두개 있길래 쪄서 신랑 반 주고 제가 한개 반이나 먹어버렸어요ㅋ 맥심 믹스커피까지 한잔 먹구요ㅠ 식후 집안일 좀 하다가 햇볕쬐며 운동나갔다 왔어요 날씨가 바람은 찬데 햇볕이 있어서 땀이 제법 나네요ㅎㅎ 그리고 이른 저녁으로 신랑 김밥 만들어 주면서 꼬다리 두개 먹었어요ㅠ 오후 5시반쯤 아는 동생이랑 언니들이랑 참숯가마 갔는데 사람들이 진짜 엄청 많아서 나와서 다른 참숯가마 집으로 갔어요 언니 중 한명이 종일 식사를 못했다고 해서 숯가마에 딸린 식당으로 들어가서 라면,된장 나물비빔밥,찹쌀수제비,잔치국수 시켜서 다들 나눠서 먹었어요 저는 처음에 단식시간이라 안 먹는다고 버텼는데ᆢ 오늘 같은 날은 하루쯤 먹어도 된다고 모두다 먹으라고 난리ᆢㅋㅋㅋ 이집 김치 맛이 예술이라고 유혹을 계속 해서 결국 넘어갔어요ㅋㅋ 라면은 안 먹고 나머지는 다 조금씩 먹었어요 진짜 김치가 어찌나 시원하고 깊은맛이 나던지ᆢㅎㅎ 폰을 옷장에 두고 나와서 사진을 하나도 못 찍었어요ㅠ 그리고 저녁 7시반~9시45분까지 참숯가마 에서 땀을 얼마나 뺐는지ᆢ 개운하고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안 먹던 저녁을 먹은데다 밀가루음식도 오랜만에 먹었더니 소화가 안되서 다 헤어지고 저혼자 아파트에서 1시간 정도 더 걷다가 밤12시 다 되어 집에 들어왔어요ㅎㅎ 2023.01.24 00:31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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