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소개간헐적단식으로 다이어터&유지어터들 환영합니다~^^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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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차성공 2022.12.07 19:48

하써니1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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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간.단 149일차 안녕하세요~~^^ 아침운동 다녀오고 구운계란 2개 먹었어요...구운계란은 구우면 왜케 작아지는걸까요? 간에 기별도 안간다는...ㅠㅠ 그래서 본격적으로 먹었습니다..ㅎㅎ 어제 남은 훈제삼겹살 살짝 굽고 깻잎, 마늘, 쌈장 조금, 고들빼기 김치넣고 야무지게 쌈싸고 밥이랑 차돌된장찌개랑 먹었어요.. 고기에 밥까지 들어가니 칼로리가 장난없네요..ㅠ 저녁은 낼 첫찌 생일이라 첫찌가 좋아하는 마라탕 먹으러 왔어요..꿔바로우랑 마라탕 백탕으로 먹었습니다...저는 맛만 조금 보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지요..ㅎㅎ 둘찌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깨작깨작 중이구요..저는 점심땜에 배가 넘 불러서~~~첫찌만 맛나게 먹고 있네요...오늘 식단도 끝!! 올만에 번화가 나왔으니 쇼핑 좀 하고 가야겠어요...편안한 밤 되세요~~~^^ 2022.12.07 18:04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1 8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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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수.간단1344일차. 오늘도 엄청 배가 부르게 먹었어요ㅠ 겉 모양은 분명 1일1식인데ᆢㅎ 남들 2~3식은 될듯요ㅋ 오후 3시반쯤 모임에서 칼국수랑 호박전,감자전,부추전이 맛있기로 유명한 집에 가자고ᆢㅎ 저는 신랑 핑계대고 안갔어요 그리고 바로 운동하러 갔다 왔어요ㅎ 오늘은 바람이 엄청 차갑고 많이 부네요 그래도 털모자,장갑,목도리까지 껴입고 운동하니 땀이 나네요ㅎㅎ 운동하고나면 기분이 상쾌해서 너무 좋아요~^^저녁에 친구랑 또 운동을 조금 더 했어요 ㅎ 수다 떨면서ᆢㅋ 2022.12.07 18:02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0 6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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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단식 후 첫끼 단식 38일째인데 생각보다 체중이 너무 안빠져서 오늘 아침에 잠시 우울했네요. 유툽보면 1달이면 많이들 빠지던데..ㅠㅠ 전 뭐가 문제인지 참... 너무 느리니까 ㅠㅠ 그러다가 1달에 찐 살도 아니고 오랜기간 두고 폭폭 찐살인데 그리 쉽게 빠지겠냐 하면서 위로하고 다시 밥상을 차려봅니다. 고수님들 보고 오늘도 힘을 내봅니다.. 화이팅!! 2022.12.07 17:22

호이서이 초보다이어터

0 7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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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식운 오늘은 바람이 좀 차서 퇴근 후 짐센터 갈 때 얇은 외투를 두개를 입고 외출. 아침에 눈 뜨자마자 회사 일이 겁나 바빠서 점심 시간까지 열일했어요. 팀메이트한테 지시한 일을 검토하느라 점심시간이 좀 늦어져서 10분내로 준비할 수 있는 매뉴로... 오늘은 6시반에 그룹슙이 있어서 3시20분쯤에 저녁 클리어. 낼은 바디펌프 수업이 있는 날이라서 단순탄단지 위주로 먹을 예정입니다. 그럼 다들 굿나잇요!😘 제가 즐겨하는 머신중 하납니다 ㅎㅎ 2022.12.06 23:57

탄탄원츄 다신다이어터

0 11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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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7일차성공 2022.12.06 22:18

하써니1 초보다이어터

1 6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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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점심저녁점심 단백질 몽쉘통통 곤약비빔 된장찌개 커피는 마시려다 오늘부터 야간이라 잠을자둬야되어서 한목음 마셨어요 저녁은 잔다고 간단하게 먹으려다 떡을 한입먹는다는게 3분의1은 먹어버렸네요 된장조금에 밥한숟가락 먹었어요 긴밤을 맨정신으로 보내야되는데 벌써 배고픈데 과연 견딜수 있을까 싶네요 나랑드먹으면서 버텨볼려구요 본래는 새벽2시에 계란2개먹는데 단식이라 견뎌볼까 합니다 과연 2022.12.06 21:25

한달에1kg 다신다이어터

0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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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화.간단1343일차 주말에 큰행사 후 남은 재료가 너무 많아서 오늘도 모여서 점심을 다같이 만들어 먹었어요 쌀밥,오뎅탕,샐러드,김장김치,파김치,배,애플키위 이렇게 먹었어요 그리고 후식으로 빵을 이것 저것 사오셔서ᆢㅠㅠ 빵을 먹으면 다이어트에도 건강에도 안 좋은줄 뻔히 알면서도 손이 가요 손이 가ᆢㅠ 빵 사진은 못 찍었네요ㅎ 그리고 뒷정리 다같이 하고 저는 바로 운동 다녀왔어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그래도 털모자에 목도리와 장갑까지 끼고 운동하니 땀이 나네요ㅋ 2022.12.06 19:11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0 7 51

+1

20221206 ....간.단 148일차 안녕하세요~~~^^ 운동 끝나고 아보카도 반, 사과 반, 식빵 한조각 구워 크림치즈 조금 발라 먹었어요~ 저녁은 마트가서 훈제삼겹살 사온거랑 주꾸미볶음, 된장찌개, 반찬들이랑 밥 먹었어요.. 저 주꾸미가 다가 아니었어요..ㅎㅎ 묻고 떠블로 가!!~~ 한그릇 더~~~ㅋㅋ 새로 사온 견과류랑 아이들 간식으로 사온 과자도 좀 집어먹었네요...이런 음식들이 안좋은건 알지만...ㅠㅠ 평생 안 먹고 살 순 없으니 조금씩만 맛보기~~~^^ 오늘 식단도 끝!! 오늘 여기 경기도권에는 눈이 많이 내렸어요...지난번에도 내렸었다지만 내가 본 첫 눈!♡♡♡ 즐건 저녁 시간 보내세요~^^ 2022.12.06 18:51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0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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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가입인사 & 간단 1584일차 식단요 안녕하세요! 건강 문제로 거의 5년전에 식생활을 개선시작해서 현재까지 요요 없이 쭉 잘 유지하고 있는 유지어터입니다. 10대부터 기초대사량보다 훨 덜 먹어서 그런지 40대 넘으니 건강신호에 빨강불이...그래서 이러다 일직 죽을 것 같애서 균형잡힌 식단&운동을 시작했어요! 그랬더니...안먹을 때보다 체지방이 거의 반이상 빠지고 고질병이었던 두통도 사라지고 마리카락도 절 빠지게 되었어요! 제대로 간단 시작한지(10대부터 아침을 안먹었음) 오늘로서 1584일차입니다. 음식은 안그리고 다 잘 먹는 편인데...엄마 말로는 아기때부터 흰밥을 잘 안먹었다네요. 그래서 제 식단엔 희밥이 거의 없어요. 소고기도 임신중에 평생 먹을 양을 먹어서 질려서 잘 안먹게 되었어요 ㅎㅎㅎ 잘 부탁하고 우리 22년도 멋지게 마무리 해요!내년에 만 47살이 되고 고2아들맘입니다 2022.12.05 23:51

탄탄원츄 다신다이어터

0 17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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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월.간단1342일차. 주말 내내 행사때문에 너무 바쁘고 체력적으로도 피곤이 쌓여서 힘들었는데ᆢ 오늘 큰아들이 예비군 훈련 가는 날이라 제가 출근해서 아들 대신 일하고 왔어요 오랜만에 회사에서 도시락을 먹었네요 흰 쌀밥도 오랜만에 먹구요 사진 외에 어제 잔치때 남은 바람떡을 직원들과 나누어서 또 먹었어요 요즘 최겸님 영상보면서 믹스커피를 끊었었는데ᆢ 오늘은 떡을 먹어서인지ᆢ 믹스커피 생각이나서 한잔 마셨어요 직원들이 귤을 줘서 귤2개도 먹었어요 그리고 단식 들어갔어요 아들이 저녁같이 먹자고 유혹 하는데ᆢ 안 넘어갔어요ㅋ 아들만 밥을 포장해서 사 줬어요ㅎ 퇴근후 너무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운동을 좀 쉴까 생각했지만ᆢ 몸은 자동으로 운동을 나가고 있더라구요ㅋㅋ 이제 운동이 습관이 되서 그런지ᆢㅋ 운동의 노예가 된 건지ᆢㅋ 아무튼 지금 일기쓰고 샤워 후 바로 자야겠어요ㅎ 2022.12.05 21:50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1 8 48

+1

단식6일차 성공 2022.12.05 21:31

하써니1 초보다이어터

1 4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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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간.단 147일차 안녕하세요~~~^^ 운동 갔다와서 청소하고 정신없다가 20시간 채우고 밥 먹었어요...그냥 쌀밥에 양배추 넣은 계란말이, 메추리알장조림, 멸치볶음, 총각김치....쌀앙하는 아보카도 한 개~~~먹었구요... 저녁은 마녀스프랑 아이들 스파게티 만들어주면서 저도 조금만 먹을래다 첫찌가 남긴거까지 싹 먹어버렸네요... 오늘 식단도 끝!!! 잘먹고 잘 유지중입니다~~~필씅!! 2022.12.05 19:10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1 6 81

+5

6일차 생리시작해서 그런지 식사량이 많은지 몸무게가 늘었어요 점심은 곤약면에 된장찌개말아서 먹고 단백질한컵 믹스커피한잔 저녁은 볶음밥에 라면조금 몽쉘통통2입 먹었어요 한끼는 당분간 곤약면 하고 먹을려구요 2022.12.05 18:19

한달에1kg 다신다이어터

0 5 35

+1

마지막 식사 오후 5시에 마지막 식사. 오리훈제에 각종 야채를 듬뿍!! 맛있게 먹고 즐겁게 18시간 단식 시작!! 2022.12.04 23:13

호이서이 초보다이어터

0 3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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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토~4.일.간단1340~1341일차. 어제 오늘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정신없이 바빴어요 어제는 마치고 집에 오니 새벽2시반ᆢㅠ 어제는 종일 단식하고 저녁으로 1식 했어요ㅎ 돼지갈비,연어덮밥에 연어만,어묵꼬지,창억떡,과카몰리,아보카도 샐러드,현미빵ᆢ 음식준비 하면서 이것저것 맛을 봐가며ᆢㅋㅋㅋ 배가 너무 불러서 혼났어요 그래도 새벽2시반까지 일정이 안 끝나서 다행이였어요 조금이라도 소화시키고 잘수 있어서ᆢㅋ 그리고 오늘도 음식 준비하면서 음식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ᆢㅋ 호밀빵에 휘핑 뿌리고 황금키위,딸기 넣고 ᆢ 만드는 사람들 먼저 맛보고 만든다고 단식을 일찍 깼어요ㅠ 그리고 바람떡,돼지갈비,샐러드,연어초밥,장어초밥,소고기무국ᆢ 여러가지 음식들을 만드는데 저는 소고기무국도,초밥들도 안 좋아해서 다 안 먹었어요 어제는 너무 바빠서 도저히 시간을 못내서 운동은 못했어요ㅠ 오늘은 행사 끝나고 너무 피곤했지만 친구랑 수다떨면서 운동하다보니 제법 걸었네요ㅎ 어제 오늘은 큰행사 관계로ᆢ 식단이 무너졌네요ㅠ 내일부터 다시 화이팅 할께요~^^ 지금 너무 피곤하지만 밀린 다신일기를 쓰고 있습니다ㅎ 다들 푹 쉬세요~^^ 2022.12.04 22:39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0 4 104

+1

20221204 ....간.단 146일차 안녕하세요~~~^^ 어제 늦게 먹은 닭한마리로 인하여...1시에나 먹을 수 있었다는..ㅠㅠ 단식시간 끝나자마자 뻥튀기 와구와구~~~가나 초콜릿 와구와구~~ㅎㅎ 오늘은 어쩌다보니 1식~~~닭갈비 많이~~~ 막국수 조금 먹었어요... 동생네 들어오는길에 빵을 샀는데 저 마늘바게트가 미치도록 맛있는거에요..ㅠ 저 긴걸 저 혼자 순삭했어요..ㅠㅠ 그리곤 넘 피곤해서 먹자마자 잠들었다가 이제야 집에 왔네요... 넘 피곤해서 일찍 지고픈데 집을 하루 비웠더니 개판오분전~~~좀 치우고 설겆이랑 빨래도 좀 하고~~ 오늘 식단도 끝!! 주말은 정말 간단하기 어렵네용~~~^^ 편안한 밤 되세요~~^^ 2022.12.04 20:30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0 5 73

+1

2023년부터는 50키로대로 살아보고 싶다. 안녕하세요? 11월부터 간헐적 단식을 시작했어요^^ 긴 여정을 혼자 가려니 너무 외로워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찾아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꾸뻑^^ 2022.12.04 20:10

호이서이 초보다이어터

0 7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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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점심은 회사에 일요일날마다 식당에할머니가 오시는데 밥이 제일 맛있어요 그외에는 그냥 먹던가 건너뛰던가 회사에 매번고기가 나오는데 냄새가가 나서 못먹어요ㅠ 일요일이 제일좋아요 저녁은 아들이사온 고로커랑 도너츠랑 신랑이 강된장한다고 하다 물을 많이 넣어 국이 되어서 말아 먹었어요 정체모를 전이랑 볶은 김치랑 대패삼겹살 먹었어요 방금안사실인데 나랑드사이다가 혈당을 낮춰준다고해서 공복에 한번씩 마셔볼려구요 어떨지 실험을 한번 해보겠어요 2022.12.04 19:42

한달에1kg 다신다이어터

0 3 33

+1

20221203 ....간.단 145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전에 김밥을 만들어서 먹었어요.. 전 밥 조금만 넣고 계란 많이 먹고 키토김밥식으로 만들고 애들꺼 따로 만들었는데 애들 김밥 썰어주면서 꼬다리를 넘 집어 먹었네요... 오후에 댄스학원서 연습할게 있어서 운동 좀 하고.. 콜드브루라테 한잔 마시면서 연습했어요.. 집에 와서 달걀, 마녀스프, 김밥 2개 집어먹고 끝!! 하려고 했는데 동생네 와서 닭한마리 칼국수 집에 갔어요.. 안 먹으려 했는데...시간도 넘 늦었는데.....조카 밥 먹이다가 나도 모르게 먹어버렸어요..ㅎㅎ ㅠㅠ 살코기랑 배추만 많이 먹고 칼국수는 안먹고 버텼어요..ㅎㅎ 어제 축구 보셨나요? 아흐~~~~우리 쏜 우는거 보고 또 울컥했어요..기적적으로 1:0 으로 이겨라 했는데...정말 기적이 일어났네요...행복합니다~~~^^ 오늘 식단도 끝!! 편안한 밤 되세요~~^^ 2022.12.03 23:10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0 3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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