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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간헐적단식으로 다이어터&유지어터들 환영합니다~^^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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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금~10.29.토.간단1304~1305일차. 어제는 기분이 안 좋은 일이 있어서ᆢ 일기 쓸 여력조차 없었네요ㅠ 그리고 오늘은 병원에 입원했어요 원래 허리 디스크랑 협착증이 있어서 걷기도 힘들 정도로 아팠는데ᆢ 체중은 빼야 되겠는데 그 몸으로는 운동을 할수 없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던차에ᆢ 그때 간헐적단식을 알게 되어 시작해서 오늘까지 간헐적단식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체중도 21kg를 빼고 허리 치료도 계속 받으면서 운동도 할수 있게 되어 오늘까지 유지 하고 있네요 그런데 올 4월부터 일을 하게 되어 무리가 되었는지 허리,어깨,목이 다시 아파서ᆢ 그래도 예전보다는 훨씬 덜 아프지만ᆢ 직원들도 이제 어느정도 안정이 되어 아들 혼자서도 잘 운영할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제 치료도 좀 받고 좀 쉴겸해서 입원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입원기간 동안에는 운동을 못하겠네요ㅠ 간헐적단식은 계속 진행하고요ㅎㅎ 즐거운 주말인데 병원에서 이러고 있으니 식단조절은 절로 되네요ㅎㅎ 2022.10.29 21:58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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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9 ... 간.단 110일차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과자에 꽂혀서 썬칩과자로 단식을 깼네요..ㅎㅎ 아점으로 달걀,아몬드,아보카도,양상추,도토리묵 먹었어요.. 그리고 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허니자몽블랙티 하나랑 아이스크림와플 1/4 조각 먹구요~~~역쉬 단 거~~ㅋ 6시쯤 저녁으로..고구마,달걀,아몬드,양상추 ..먹었네요.. 일보구 늦게 들어와서 먹을게 없어서 그냥 있는거 먹었어요...ㅎㅎ 오늘 식단 끝!!! 지금 앞에서 두 아들들 고기 썰고 이씀돠~~ㅎㅎ 시간이 너무 늦어서 그냥 안먹고 있네요..ㅋㅋ 행복한 주말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날씨가 넘 좋네요~~^^ 2022.10.29 19:45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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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며칠 안남았어요. 목표를 너무 무리하게 잡은듯요. 간헐적 단식으로 효과 많이 본것 같아요. 2022.10.29 07:44

카@13150444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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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 간.단 109일차 안녕하세요~~^^ 운동 끝나고 아.아 한잔 마시고 집에 와서 달걀,아몬드, 김치만두랑 도토리묵 무침해서 먹었어요.. 저 한 냄비를 다 먹었어요..ㅎㅎ 올만에 목욕탕 갔다왔어요~~~ 뜨끈한 물에 몸 지지니 넘 행복했어요~~ㅎㅎ 집에 있다가 또 올만에 순대곱창볶음 사다가 둘찌랑 같이 먹었는데 둘찌는 조금 먹고 저혼자 저걸 싹쓸이했네요...오늘은 많이 먹는 날인가봐요~~^^ 뚜뚠한 배 잡고 누워서 글 쓰고 있네요..ㅎㅎ 벌써 졸려요~~ㅎㅎ 배불리 먹으니 나른합니다..ㅋㅋ 오늘 식사 끝!!!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2022.10.28 18:37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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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목.간단1303일차. 오늘은 아침에 삶은계란 두개,군고구마 4/1,아몬드 7알,귤 하나 먹었어요 그리고 오늘은 신랑 회사가 너무 바빠서 직원들 두명 데리고 지원갔어요 그 회사에서 점심과 저녁까지 먹고 야근하고 9시에 퇴근했어요 점심은 흑미밥,부대찌개,부추김치,꽁치구이,진미채,배추김치 이렇게 먹었고 저녁은 흑미밥,북어국,깻잎김치,고추전,배추김치,카레 이렇게 먹었어요 오랜만에 늦게까지 일했더니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운동을 도저히 못가겠어요ㅠ 2022.10.27 22:19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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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7 ... 간.단 108일차 안녕하세요~~^^ 오늘 점심은 달걀,아몬드,호두스콘,곤약 불닭비빔면 입니다~~~저 컵라면 비스무레한게 곤약면인데 칼로리도 낮고 그냥 한끼 괜찮아요~~^^ 넘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느라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네요... 저녁은 집에 있는 고메 칠리감바스피자...살짝 매콤하고 달짝찌근해요. 달걀2개랑 식빵에 치즈올려 구워서 첫찌하고 먹었어요.. 뭐 만들기도 귀찮고 기운도 없어 그냥 냉동실에 있는걸로 떼웠네요..근데 좀이따 또 저녁 차려야 해요..ㅎㅎ 이건 학원 가기전 간식~~~ 그치만 저는 저녁!! 어젠 화장실도 잘 가고 단식 시간도 잘 지켰더니 몸무게도 계속 주네요~~ 잘 유지하고 있겠습니다~~^^ 오늘 식단 끝!!! 잘 먹었습니다^^ 2022.10.27 17:47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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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수.간단1302일차. 어제 둘째아들 생일이라 저녁을 먹는 바람에 오늘은 점심으로 식사 시작했네요 공기밥,추어탕,가자미구이,비엔나소세지볶음,배추김치,진미채,오이 도라지 무침 이렇게 먹었어요 믹스커피,사과,아몬드 7알,귤 1개 먹고 식단 끝~^^ 퇴근후 운동하고 왔어요~^^ 2022.10.26 19:39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0 2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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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6 .... 간.단 107일차 안녕하세요~~^^ 운동 끝나고 카페라떼 한잔~~^^ 집에 와서 달걀,아몬드,아보카도 ... 어제 애들이 먹다 남긴 김치볶음밥하고 그제 남은 찜닭... 고기만 건져먹기~~~ 저녁엔 둘찌가 순대국 먹고 싶대서 순대국에 잡곡밥 반공기 넣어서 싹싹~~^^ 첫찌는 요새 먹성이 들려서 순대국 한그릇 뚝딱하고선 던킨에 가서 도넛을 세개나 사서 혼자 먹더군요..ㅎㅎ 한창 먹을때긴한데 살이 안쪄요...키가 164 정돈데 몸무게가 42 ... 엄청 말랐답니다..맨날 제가 니 다리 엄마줘라 할 정도로 매끈한 다리를 가지고 있답니다..ㅎㅎ 오늘 식단도 끝!!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2022.10.26 19:18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0 2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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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화.1301일차. 오늘은 오전 10시쯤 삶은계란 두개,귤두개,군고구마 4/1 먹고 식사 시작했어요 그리고 점심은 근대국,미역줄기,멸치볶음,고추장,참기름 넣고 또 비볐어요ㅎ 오징어 두루치기도 조금 넣구요 배추김치,김,믹스커피 한잔,귤 두개 먹고 식단 끝~ 해야 하는데ᆢㅎ 오늘이 둘째 아들 생일이여서ᆢ 여친도 온다고 하고 오랜만에 가족이 다 모여서 숯불갈비 집에서 외식했어요ㅠ 요즘 너무 잘 먹어서 다이어트는 거리가 먼 사람 같아요ㅠ 그래도 밤 9시가 넘어서 강변에 가서 운동하고 왔어요ㅎ 내일은 좀 더 분발해야 겠어요~!!! 2022.10.25 23:28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0 3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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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5 .... 간.단 106일차 안녕하세요~~^^ 운동끝나고 언니들과 커피한잔 하면서 초코쿠키를 한개 먹으면서 식사 시작~~ 양상추,달걀, 아몬드,아보카도,사과랑 언니가 사라다빵 한개 사주셔서 저거 반정도 먹고... 퉁퉁한 배 부여잡고 오늘은 울집 차 매트를 청소했어요..어제 셀프세차장 가서 차 간단히 샤워 시키고 오늘은 매트청소....요거만 해도 시간이 꽤 걸리네요..ㅎㅎ 넘 힘들었다요~~~~ 이거 다하고 5분 누워있었는데 첫찌와서 쉴 겨를도 없이 ...라면 끓여주고 전 옆에서 차돌이랑 로메인상추에 밥 얹고 마늘,쌈장 넣어서 저녁해결 했네요~~ 중간에 호두과자 사와서 몇개 집어 먹었어요..ㅎㅎ 오늘 식단도 끝!! 아직까진 몸무게 잘 유지하고 이씀돠!! 슬슬 풀어져 먹는 양이 늘어났지만 간.단하니까 유지가 되는거 같아요~ 주말이 고비지만 ...ㅋㅋ 편안한 저녁되세요~~^^ 2022.10.25 17:51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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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19..20..21..22..23..24 일까지의 간.단. 1. 17일부터 오늘 24일까지 올립니다. 겨우 3ㅡ4 일 지난것 같은데 벌써 많은 세월이 흘렀다 ㄷㄷ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가는지.. 시간을 한대때려서 기절시키고 좀 천천히 가게 만들고 싶다 ㅎ 2. 간.단.을 했는데도 작은놈 생일이라고 맛난거 먹고 큰놈하고 오래간만에 회 먹고.. 와이프가 간만에 먹고싶다는것 핑계삼아서 또 먹고 이러다 보니...체중이 늘었다. 등산을 하기는 했지만 하나마나.. 건강한 돼지가 되어 가고 있는 나.. 건강한 것은 맞지만 건강한 돼지는 바라던 바가 아닌데...ㅎ 달리다가 넘어진 이후로 걷기는 걷는데 앞으로 전진이 안되는 상황... 몇개월전에 느꼈던 심한 다이어트 탈모하고 어지러움이 없었다면 지금은 진작에 목표치 달성하고 나서 유지하고 있었을 텐데.. 살짝 아쉽다... 사실 그 두놈들이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을 정도로 무섭기는 하다. ㅠ 이번주부터 다시 천천히 ... 간.단..시간을 늘리든지...식사량을 좀더 줄이든지 해야겠다. 2022.10.24 20:06

영빅맨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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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월.간단1300일차. 어제 저녁을 8시쯤 마무리 했었는데ᆢ 회사 근처로 오는 길에 아들이랑 파스꾸지 들러서 블루베리 요거트를 또 먹었어요ㅠㅠ 오늘따라 이게 먹고 싶어서 계속 참다가ᆢ 에라 모르겠다 하며 먹어버렸어요ㅋ 그랬더니 오늘 단식시간은 진짜 짧네요ㅎㅎ 점심은 공기밥,미역국,파김치,오징어 깍뚜기 무침,동그랑땡,배추김치 이렇게 먹었어요 제육볶음도 나왔던데 제가 못 먹는 메뉴라 안 먹었어요 그리고 믹스커피 한잔,사과 4/1,귤 하나,아몬드 7알 먹고 오늘 식단 끝 했어요 그리고 퇴근후 운동하고 왔어요 ㅎ 오늘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2.10.24 20:04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0 4 139

+1

20221024 ... 간.단 105일차 안녕하세요~~^^ 운동 끝나고 어제 늦은 단식시간때문에 12시까지 버티느냐고 힘들었어요..ㅠ 16시간 되자마자 아몬드,아보카도,달걀로 식사 시작~~반찬하고 볶음밥 쪼금, 어제 먹다남은 파전..살짝 데워서 먹구요.. 차 세차하고 시댁에 좀 갔다가 오니 벌써 애들 저녁 시간이요~~~간장찜닭했어요.. 납작당면 넣고 고구마 넣었더니 꿀맛~~~밥 조금이랑 찜닭이랑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오늘 식사 끝!! 잘 먹었습니다~~^^ 2022.10.24 17:53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0 5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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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일.간단1299일차. 다들 즐거운 주말 잘 보내셨나요?ㅎㅎ 저는 오늘도 단체 모임이 많아서ᆢㅠ 점심은 원치않게 중국집가서 짬뽕밥 먹었어요 단체 모임이라 저만 클린하게 먹을수가 없었어요ㅠㅠ 짜장면,탕수육,잡채밥도 한두입씩 먹었어요ㅠ 짬뽕밥은 진짜 진짜 오랜만에 먹었는데 먹을땐 맛있게 잘 먹었는데ᆢ 물이 얼마나 생각나는지ᆢ 역쉬 중국집은 다이어터들에겐 별로인듯ᆢㅎㅎ 그리고 국화축제에 다같이 갔는데 아직 국화가 꽃몽우리만 있지 꽃이 안 폈더라구요ㅠ 그래도 수목원이라 공기도 좋고 산책하며 운동하니 너무 상쾌하고 좋았어요ㅎ 그리고 저녁은 안 먹으려고 했는데ᆢ 굳이 저녁을 사 주겠다는 지인이 있어서ᆢ 5명이서 샤브향에 가서 소고기 샤브샤브 먹고 왔어요ㅎ 주알에는 이렇게 모임이 있으니 안 먹기도 쉽지 않고ᆢ 메뉴도 클린하게 먹을수도 없고ᆢ 그렇다고 인간생활을 안 할수도 없고ᆢ 어쩔수없이 평일이라도 클린하게 잘 관리하렵니당~~~^^ 2022.10.24 00:03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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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3 .... 간.단 104일차 안녕하세요~~~^^ 어제 늦은 저녁으로 인하여 12시반까지 강제 단식을~~아침식사로 양평에 유명한 고바우설렁탕집엘 따라가서 조카 밥만 먹이고 나왔어요..^^ 다같이 아침 먹고 용문산에 단풍보러 갔답니다. 유명한 은행나무 보고 내려와서 산채정식에 청국장, 파전, 감자전에 지평막걸리~~~^^ 전 첫끼라 열심히 먹고 파전도 또 포장해서 집에 와서 또 먹었어요..^^ 집에 오는 길에 저녁시간이라 차안에서 스콘 하나 먹었는데.....갑자기 초밥 먹으러 가자고 해서 좀 늦은 저녁을 저리 먹었어요~~~ 오늘 식단 끝!!! 자꾸 시간이 늦어져서 걱정이에요 ㅠ 먹는것도 양이 점차 늘어가요..ㅠ 낼은 또 월욜 시작이니 다시 클린하게 갈 수 있길요~~~^^ 모두 굿잠 주무세요~~^^ 2022.10.23 22:52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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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토.간단1298일차. 오늘은 저녁에 단체 모임에서 다같이 한식뷔페에 갔어요 나물비빔밥,흑임자죽,고등어조림,치킨한조각,잡채,김밥,샐러드,숭늉,단감 이것저것 많이도 먹었네요ㅠㅠ 그리고 야행 산행을 갔는데 땀이 얼마나 나던지ᆢ 밥 먹고 운동하니 너무 좋았어요 ㅎㅎ 그런데 야행 다 끝나고 만보계를 보니 꺼져있더라구요ㅠ 띵~!!! 한번씩 이렇게 꺼지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ㅠㅠ 땀 뻘뻘 흘리고 걸었는데ᆢ 만보계 기록이 하나도 안 됐다니ㅠㅠ 그래도 행사가 있어서 가야금 연주도 듣고 별빛축제도 보고 어마어마한 폭죽도 보고ᆢ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였어요ㅎㅎ 그리고 야행 끝나고 돌아와서 친구랑 수다떨며 또 12000보 정도 더 걸었어요ㅎㅎ 오늘 야행도 하고 친구랑 또 걸었으니 2만보는 족히 걸었을듯요ㅎㅎ 2022.10.23 01:11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0 6 183

+2

20221022 .... 간.단 103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둘찌 병원에 갔는데 기다리다가 지쳐 돌체라떼로 단식을 깼네요~~ 12시반쯤 오리고기 넣은 비빔밥에 로메인상추 싸서 먹었어요..애들 아침 남은것도 좀 먹고 .... 5시쯤 일찍 저녁을 먹을라고 닭가슴살에 양파넣고 카레가루로 볶고 달걀 하나로 끝!! 하려 했는데 동생네 놀러와서 ㅠㅠ 곱창과 육사시미, 차돌박이 먹었어요..ㅠ 남편이 동생네 간다고 저리 사왔는데....곱창을 넘 오랫만에 봐서 그런지 그냥 못 넘어갔네요..ㅠ 다욧트하고나서 이 시간에 뭘 먹은게 첨이네요..ㅎㅎ 낼은 정말 클린하게 가고파요~~~ㅎㅎ 그럴 수 있을까요??? 오늘 식단 끝!!! 2022.10.22 21:12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0 9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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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금.간단1297일차. 오늘은 아침 출근길에 계란도 군고구마도 안 구워서 조금더 쉽게 단식을 더 할수 있었어요ㅎ 사실 저녁을 안 먹으니 밤에 배가 좀 고프지ᆢ 자고 일어나면 사실 크게 배 고픈지 모르겠거든요ㅎㅎ 근데 뜨끈하게 갓 구운 군고구마랑 갓 삶은 계란을 먹고 싶어서 식사를 일찍 시작해서 그렇지ᆢㅎㅎ 그리고 오늘 점심도 무채나물이랑 이름은 모르겠는데 시금치랑 비슷하게 생긴 나물이랑ᆢㅋ 또 비벼서 먹었어요 요번주는 계속 비벼서 먹고 있네요ㅎㅎ 그리고 고등어조림,된장국,배추김치도 먹었어요 치킨너겟도 3개 먹었어요 믹스커피,샤인머스캣,배 조금 먹고ᆢ 평소 같으면 저녁을 안 먹는데ᆢ 오늘은 또 불금ᆢㅋ 주말이라 신랑이 회사로 데리러와서 같이 낚시갈치 정식을 아주 맛있게 먹고 왔어용 국산이라 비싸서 그런지 갈치가 진짜 맛있더라구요ㅎㅎ 갈치찌개랑 갈치구이도 나오고 파김치,열무김치,다시마,양배추쌈,김장아찌ᆢ 아무튼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답니당ᆢ 그리곤 집에오자마자 뻗었어요 ㅋ 어제 새벽 2시까지 드라마 보느라ᆢ 너무 피곤해서ᆢㅎ 실컷 한숨자고나니 밤10시쯤ᆢ 그제서야 일어나서 집안일 조금하고 밤11시 다 되서 나가서 운동하고 왔어요ㅎ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22.10.22 01:02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0 2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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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1 ....간.단 102일차 안녕하세요~~^^ 운동갔다와서 차 고치러가는 바람에 식사가 늦어졌어요..ㅠ 12시쯤 들와서 너무 배고파서 현미밥에 어제 만들어놓은 콩나물, 무채, 호박볶음넣고 계란후라이를 두개나 넣고 비벼 먹었어요...핵존맛? ㅋㅋ 그리고선 잤... 어... 요...ㅎㅎ 소화도 안됐는데 ㅋㅋ 넘 피곤해서 잠들어버리곤 4시반에 깼네요..ㅠㅠ 일어나자마자 시간땜에 저녁식사로 아몬드, 아보카도, 삶은달걀, 아몬드브리즈 먹었어요.. 첫찌 이발하러 갔다 오는길에 호떡 사와서 하나 먹구요..어찌 간식들은 죄다 칼로리가 높을까요? 힝~~~ 소화도 안됐는데 시간 더 늦어질까봐 꾸역꾸역 먹은 느낌이에요..ㅎㅎ 아침 또 최저를 찍었어요..거의 20년 가까이를 50대후반의 몸무게로 살았는데 이게 되네요~~~49.9를 목표로 잡아야하나 생각중입니다..ㅎㅎ 실은~~~어제 장실을 좀 해결했더니 몸무게 쑥~~~대체 숙변이 얼마나 있는 걸까요? ㅎㅎ 오늘 식단도 끝!!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2022.10.21 19:01

근규맘@sky8237 다신다이어터

0 2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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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안빠져요 ㅠㅠ 8월11일 부터 다이어트 시작했고. 아직 목표달성 많이 남았는데 정체 됐어요. ㅠㅠ 단식+운동+식단 하고 있었는데 근육이 없어서 일까요?? 2022.10.21 06:51

카@13150444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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