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소개🤩100일 10kg 가능할까?💢 (1)

공지그룹방 이용방법 안내

공지커뮤니티내 외부 채널 개설/친구모집 글 금지

+6

K) 어쩌다 반식 (성공 18, 실패 5) 2024. 7. 17(수) 70.6kg -3.4kg 아침 : 저칼로리라떼, 캔커피(121kal) 점심 : 설렁탕, 밥1/2, 김치(644kal) 저녁 : 율무차,찐옥수수1/2, 밥1/2,순대국1/2,김치(558kal) 간식 : (0kal) 운동 : 골프,보통걷기(207kal) 아침에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는 것 같아요 빈속에 ... 점심은 허기가 너무져서 설렁탕과 밥 반그릇, 저녁도 어쩌다보니 순대국.밥 반씩 어제는 반식을 했네요. 체중은 쬐끔 빠져서 그나마 만족^^ ------------------------------------------------- 관심(QT) 자연 속에는 우리가 배워야 할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자연은 씨앗부터 열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기르고 성장 시켜줍니다. 그리고 자연은 누구도 차별하지 않습니다. 어떤 식물이나 동물도 똑같은 기회와 혜택을 줍니다. 자연은 부드럽고 따뜻한 모태와 같습니다. 2024.07.18 16:38

Khan^ 다신다이어터

1 4 10

+4

2024.07.17.식단&운동 오늘 공복체중 늘어써..ㅠㅠㅠㅠ🥲🥲🥲🥲 저녁을 너무 마니 먹은건가아ㅠㅠㅠㅠㅠ😱 2024.07.18 16:06

샤롯테 정석다이어터

1 5 13

+1

어젯밤 밤12시 생라면 반개와 소고기 5점 후회가 막심하지만 오늘 운동을 더하며 생라면 굿바이 한달뒤 먹자 ~~참을수 없는 생라면 2024.07.18 12:40

부들부들쥬쥬 다신다이어터

1 5 29

+4

2024-07-17 이야기 오늘하루 섭취량과 운동량 링피트 어드벤쳐 운동량 30분 정도는 아이템 파밍(조깅) 30분 정도는 스토리를 밀었다.(조깅+근력운동) 저녁식사 사진아침은 돼지고기나 닭고기가 없어서 계란 2개와 채소토핑으로 덮밥을 해먹었다. 점심은 롯데리아에서 핫크리스피버거, 치즈스틱1개, 제로콜라 2잔으로 때웠다. 전에 칼로리처방전에 하루섭취 칼로리가 2000이었을때 이렇게까지 고민하면서 잘 안먹었는데 하루섭취칼로리가 1600대로 떨어지니까 닭가슴살토핑으로 먹는게 아니면 소반찬이여도 먹기가 어렵다.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소금구이 조리법을 제미니에 쳐보니 시판하는 양념은 돼지고기를 재우는 이유가 해먹기가 편해서 인것같다. 핏물빼기, 소금물에 넣기, 설탕물에 넣기, 식초로 잡내제거 같은 과정이 있는데 시판소스를 쓰면 이과정을 자동으로 해주는듯하다. 2024.07.17 20:19

jybyun11 정석다이어터

1 6 20

가입인사 입니다. 4월 8일 104kg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지금은 88kg정도예요.앞으로 최종 목표체중은 70kg입니다. 조금 더 활동적인 그룹방을 찾다가 가입하게 됐어요. 앞으로 잘부탁할게요. 2024.07.17 15:30

jybyun11 정석다이어터

1 4 19

+1

천국의계단 30분 10분 유산소 3일차 어제 한끼에 소금빵 하나 떡볶이 튀김 콩나물국에 밥먹기 입터졌지먀 오늘 포기않고 운동하기 체지방 19에서 13만들기 화이팅 2024.07.17 13:11

부들부들쥬쥬 다신다이어터

1 2 27

+2

7월 16일 식단 (9일차) 찜닭 생각보다 많이찌네요...ㅋㅋㅋ ㅠㅠ 2024.07.17 12:31

1가뉴린1 지존다이어터

1 4 22

+6

K) 어제는 참 잘했음 (성공 17, 실패 5) 2024. 7. 16(화) 70.9kg -3.1kg 아침 : 커피(95kal) 점심 : 닭가슴살샐러드.햄치즈샌드위치 1/4(242kal) 저녁 : 현미밥3/4,된장국,김.김치.상추.고추(494kal) 간식 : (0kal) 운동 : 보통걷기(209kal) 어제는 참 잘했어요 점심 샐러드 .저녁 현미밥 채식, 체중도 좀 줄었어요 월.화 점심을 샐러드로 효과가 좀 있네요 점심이나 저녁중 한끼는 샐러드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알면 뭐하나 실천이 힘들겠죠? ------------------------------------------------- 관심(QT) 우리가 타인에게 베풀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관심입니다. 관심은 타인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출발점 이기도 합니다. 무관심과 미움은 다른글 이지만 같은 뜻 일수도 있습니다 세상은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기에 서로의 존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결코 서로에게 무심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2024.07.17 11:38

Khan^ 다신다이어터

0 4 15

+5

K)샐러드 먹기 (성공 16, 실패 5) 2024. 7. 15(월) 71.4kg -2.6kg 아침 : 커피(53kal) 점심 : 닭가슴살샐러드(221kal) 저녁 : 한방오리백숙3/4, 닭죽, 복분자.맥주(853kal) 간식 : (0kal) 운동 : 골프, 걷기(257kal) 금주는 69.9 달성을 위해서 낮에 점심을 샐러드 먹기로 결심했어요 샐러드만 먹으니 좀 배고픈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먹을만 한 것 같아요 저녁은 모임 있어서 한방오리백숙 안먹겠다고 양보하는데 서로 더 먹으라며, 다 적군이었어요. 서로 양보하는바람에 음식이 많이 남았더라는.. ㅠㅠ 아깝다 총 칼로리는 적게 먹은 것 같은데 저녁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체중은 늘었다는 기이한 현상이?? 점심을 잘먹고 저녁을 샐러드 먹어야 하나? ------------------------------------------------- 소박한 삶(QT) 우리는 때로 비축하기 위해 물건을 사모을때가 있습니다. 욕망은 필요를 넘어 탐욕의 경지에 이를때가 많습니다. 그러한 욕망에 굴복할수록 삶은 우리의 통제권을 이탈합니다. 소박하게 살며 필요한 것만 소유함으로 우리는 자유와 평안을 누릴수 있는 것 같습니다. "소박함은 인간의 내면과 외면의 평화를 창조하여 우리 삶에 조화를 부여한다" - 피스 필그림 수녀님 @ 과잉 생산시대로 물건이 넘쳐나다 보니 필요에 의함이 아닌 욕망에 의해 더 고가의 명품을 얻고자 합니다.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갈증을 느낍니다. 나만 없는 것 같고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아 무리를 하곤 합니다. 소박함까지는 아니더라도 너무 큰 욕심과 탐욕으로 인해 나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2024.07.16 12:27

Khan^ 다신다이어터

0 2 14

+1

어제 식단은 잘했고 운동은 너무조금했고 오늘부터는 팔운동을 열심히해 팔 근육 표준만들기 2024.07.16 12:14

부들부들쥬쥬 다신다이어터

1 3 17

+4

2024.7.15.식단&운동 어제가 초복이었지유~ 엄마가 저녁 삼계탕이길래 삼계탕 먹겠다는 일념으로 꿋꿋히 점심 버텨내기!! 후하후하!!!! 위가 줄었는지 반마리 먹었는데 배가 빵빵하긴 해요!!!! 근데 오늘 아침부터 배가 고파요.. 왜죠..? 2024.07.16 09:54

샤롯테 정석다이어터

2 3 17

+3

7월 15일 (8일차) 30분 걸어야하는데 의지부족으로 ㅎㅎ... 내일은 좀 걸어야겠어요!! 2024.07.15 22:31

1가뉴린1 지존다이어터

1 4 14

+2

100일에 5키로 도전 1일차 천국의 계단 천국의계단 오늘 15분 더타서 30분 채우고 가겠습니다~~ 2024.07.15 13:11

부들부들쥬쥬 다신다이어터

1 3 23

+3

K) 매주 도전 .... (성공 15, 실패 5) 2024. 7. 14(일) 71.2kg -2.8kg 아침 : 커피,찜닭,밥(667kal) 점심 : 커피(50kal) 저녁 : 신라면, 현미밥, 찬(762kal) 간식 : (0kal) 운동 : 골프(270kal) 주말 토욜은 방심하고 일욜은 반성한다고 했지만 목표인 70.9는 도달하지 못했어요 ㅠㅠ 지난주 실패하였지만 우리에겐 또 오늘이 내일이 있으니 금주에는 마음을(위를)바짝 움켜잡고 69.9 도전을 목표로 새날 새롭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 로맨티시스트(QT) 우리의 인생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졌습니다. 한때 흐리고 비가오기도 하고, 바람이 불다 맑아지기도 합니다. 인생의 날씨는 비슷하지만 유형은 다양합니다. 공부, 재물, 예술, 낭만등 나는 어떤 타입인가요? 일상속에서 시집을 음악을 그림을 접하다 보면 우리의 인생은 전보다 훨씬 풍요로워 질 것 같습니다. 2024.07.15 10:02

Khan^ 다신다이어터

0 2 14

+3

7월 14일 식단 (7일차) 저녁을 너무 늦게먹어버린.. 그래도 엄청 과식까지는 아니긴하니까요 헤헤.. 2024.07.14 22:32

1가뉴린1 지존다이어터

1 2 15

+2

7월 13일 식단 (6일차) 늦잠자서 ㅎㅎ.. 햄버거 먹어버렸네요..ㅋㅋㅋ 물을 너무 적게 먹었네요. 물 저만 먹기힘든가요 ㅋㅋㅋ! 2024.07.13 21:41

1가뉴린1 지존다이어터

1 2 14

+7

k) 낮에는 순풍 밤에는 폭풍 낮에는 샐러드 밤에는 도심투어 하며 맛있는거 쫌 먹었어요 많이 걸었어요 ㅋ 2024.07.13 09:56

Khan^ 다신다이어터

0 1 17

+2

7월 11일 12일 식단 (4~5일차) 11일은 마라탕 먹은게 흠이긴한데.. 그래도 야채 위주로 먹었습니다! 분모자는 2개빼고..ㅋㅋㅋ! 12일은 점심에 무한리필 샤브먹긴했는데 너무 배부르게먹어서 저녁까지 안배고팠는데 아빠가 피자사오는바람에 ㅠㅠ 안먹는다했는데 못이기는 척 반조각 먹구 못참고 1조각 더먹어버렸어요..😭 내일 아침 체중계가 말해주겠죠? 2024.07.13 02:15

1가뉴린1 지존다이어터

0 2 12

+7

2024.07.11.식단&운동 어젠 여자들끼리 수다삼매경에 빠졌어요😲 저는 술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자몽에이드 마시구, 동생들은 각자 1인 1소주.. 소주 취향이 다 달라서 한 명은 진로, 한 명은 참이슬, 한 명은 새로를 두고 마시네요 ㅋㅋㅋ🤭🤭🤭 어쩔 수 없이 메뉴는 술 안주 되는 것 위주로~ 멕시코 음식 땡긴대서 파히타에 퀘사디아 먹고 왔네요~ 운동도 못하고ㅠㅠ 오늘은 실패.. 2024.07.12 11:25

샤롯테 정석다이어터

1 2 19

+6

K) 구내식당 다이어트식.... (성공 13, 실패 4) 2024. 7. 11(목) 71.5kg -2.5kg 아침 : 커피(7kal) 점심 : 구내식당.야채위주(628kal) 저녁 : 등심150g, 사이다, 배추국(599kal) 간식 : 커피, 로투스쿠키(43kal) 운동 : 골프, 걷기(474kal) 구내식당에서 점심... 완전 다이어트식으로 고기는 하나도 없고, 다 풀, 야채ㅋㅋ (현미밥,콩나물국, 김치.오이,감자,두부)좋은건가? 저녁에는 친구만나서 소고기등심 눈대중으로 재어서 1인분 200g중 120~150그램 정도만 먹었어요 친구에게 양보하고, 술도 안마시고 사이다 한잔, 분명 엄청 절제했는데 아침에 체중계 올라가 보니 300g 늘었어요(배는 홀쭉한데 ㅠㅠ) 금주목표 70.9kg 이제 3일동안 600g만빠지면 금주목표 달성 꼭 이루리라 반식.단식을 해서라도(마음만)^^ ------------------------------------------------- 볼수 없는것의 신비로움(QT) 보이지 않는 것은 볼수 있는 것 보다 신비롭습니다. 사랑, 우정 등은 마음의 눈으로만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질, 지위, 탐욕 등은 눈에 보이기에 사람을 현혹하는 것 입니다.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눈에 보이는 대로 닮아 가려 헛된 마음을 품고, 온당하지 않은 방법을 동원하기도 합니다. 보이는 것만 쫓다 보면 보이지 않는 소중한 것을 모두 읽게 됩니다. @ 누구에게나 가치라는게 존재합니다. 그것이 물질 일수도 있고 정신적 가치 일수도 있습니다. 신앙, 사람, 성취, 가족, 지위, 물질 등 나름에 가치들이 있지만 그것을 선택하고 추구하는 것은 나 자신인 것 같습니다. 나는 내 삶에 무엇에 가치를 두고 만들어 나가고 있는지 자문해 봅니다. 2024.07.12 10:13

Khan^ 다신다이어터

1 2 13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처음 11 12131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