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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100일 10kg 가능할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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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운동 끝나고 이거 먹고 싶다, 저거 먹고 싶다 하면서 집에 간신히 유혹을 물리치고 도착해서 엄마한테 넋두리 ㅋㅋㅋㅋ 하루종이 먹을거 생각만 한다고.. 넋두리 하다보니 식욕이 조금 가심.. 정신차리고 샐러드 먹음.. 내 자신 기특해☺️ 댕댕이가 하도 샐러드 먹는데 달라고 보채서 치즈와 고구마 토핑 몇 개 뺏김......🥲 2024.04.18 11:20

샤롯테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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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봄휴가 다녀왔어요 봄 휴가 3일 다녀왔어요 오늘 부터 새롭게 열심. 달려보겠습니다 무겁고 어두운 것은 다 가라 😂 찬란하고 가볍고 맑은것은 오라 😁푸르른 연녹색이 너무 이뻐요 2024.04.18 10:38

Khan^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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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7 2024.04.17 21:05

혜혜혜혜아놔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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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밥을 먹고 운동을 하러 갔더니 운동이 더 힘들더라구요ㅠ 숨만 차고 몸은 먹어서 그런가 더 무거운거 같고.. 역시 운동은 밥 먹은지 3~4시간 뒤에 해야..🥲 2024.04.17 10:07

샤롯테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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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들퍼먹어야... 역시 들 퍼먹어야 빠진다. 그릭요거트와 토마토 정도 먹고 아들 나쵸과자 3개 얻어먹고 힐링 ㅠㅠ 아 마시뜨라 ㅠㅠ 저녁식사 준비하며 감자부추전 얇게? 한판 먹었다. 식이섬유 섭취 한답시고 ㅎㅎㅎㅎ 그래도 총 먹은양이 적어서 그런지 출력도 못했는데.. 좀 빠졌네 내일은 기필코 65 대로 고고 운동은 15층 계단과 1시간 빠른걷기 완료. 오늘은 아들과 자전거를 좀 타야겠다 집에서 요가를 하면 좋은데... 참 하기싫다 ㅠㅠ 운동은 오로지 걷기와 등산(이라 쓰고 언덕) 그리고 자전거.. 필라테스니 뭐니.다 귀찮... 근데 요즘 좀 우울하다. 어제는 딸래미에게 잔소리하다가 더 열받아서 어퍼져서 울었네. 나.운거는 아무도 모름. 탄수화물 들 퍼먹어서 눈물이 나나부다. 내 사랑 탄수화물. 그동안 찐사랑 했으니 잠시만 기다려주렴. 곧 달려주러 갈께 ㅠㅠ 60 찍는날 부페가야지 아오 2024.04.17 09:06

55사이즈를입자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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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리미트와함께하는3일차 조금더가벼워지는하루 오늘배가마니고팠는데 여행때위가커진것같다 여행전에는배터지는식단이었는데 얼른돌아와라내위야~~~~~ 2024.04.16 21:51

솔이여사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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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6 2024.04.16 21:17

혜혜혜혜아놔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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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란딩 운동 왔어요 2024.04.16 12:02

Khan^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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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의 길은 멀고도 머네요 역시 사람이 먹는 음식을 먹으면 안빠짐.. 풀떼기나 먹어야 함. 이번주에 꼭 65가 되고싶다. 다시.오늘부터 화이팅. 2024.04.16 10:40

55사이즈를입자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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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제가 뭐 닭가슴살만 먹는다던가, 샐러드만 먹는다던가 원푸드 하는 것도 아닌데 왜이리 다양한 음식들이 땡길까요ㅠㅠ? 이 돼지호르몬은 통제가 안되나ㅠ? 저 요즘 돼지갈비랑 삼겹살이랑 장어구이랑 꽃게찜이랑 잔치국수랑 찜닭이랑 보쌈이랑 숯불닭갈비랑 치즈콘닭이랑 즉석떡볶이랑 튀김이랑 김밥이랑 순대 땡겨요...ㅋㅋㅋㅋㅋㅋㅋ 안 땡기는 거 말하는 게 빠르겠네...🤦‍♀️ 2024.04.16 10:30

샤롯테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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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5 2024.04.16 08:02

혜혜혜혜아놔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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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더망할수없다 단체방가입후 바로여행다녀오면서 60에서빼기는커녕 64.5 가되어버린나 ㅠㅠ 더망할수없다라는마음으로 6주간열심히해보겠다고 남편에게선언 화이팅받고 출근한아침 여행에서마니먹던버릇이생겨서 예전에배불리먹었던 양이 너무배고팠다 위가커져버림 줍줍주워먹다 머리쥐어박고 다시 심기일전해보리라 체지방커팅제도먹어보고 영양제도챙겨먹어보았다 늘그렇지만허겁지겁 배고픈나 11키로뺐다고 자만했다 긴정체기에 정신줄놓은결과는 요요로찾아오니 이번결심에박차를가해보리라~~~~ 2024.04.15 14:43

솔이여사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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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벌써 여름인가? 어제는 정말 여름 같았어요 에어컨을 벌써 틀 정도니 오늘은 비가 촉촉하게 내리내요 ㅠ 몇일 방심하고 기록 안했더니 오늘 아침 74가 넘어갔어요 ㅠ 몇일전 71이었는데 ㅠㅠ 몸무게가 왜이리 요동을치는지 그래 그래두 글치 한열흘 죽어라 관리해서 2키로. 뺏는데 3일 방심했다고 3키로가 찌냐? 너 정말 너무하는거 아니니 양심도 없어 ㅋ 양심은 내가 없나? 휴 내몸이 무슨죄가 있어 다 내가 먹고 마시고 정신줄 놓은 인과응보 인걸 2024.04.15 11:32

Khan^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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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까말까 고민하다 계단으로 변비가 생겨서 유산균으로도 약해서 차전피차도 먹었으나....그닥 효과가 ㅠㅠ 그래서 주말에 월남쌈같은 깻잎쌈 폭풍. 어쩔수 없 압력을 가해주는게 가장 효과적 ㅎㅎ (나만 깻잎. 다른 가족구성원은 라이스페이퍼. 나도 라이스페이퍼 먹고싶은데 의외로 칼로리 높다 함장에 20kcal.. ) 어제 아침 66.5 였는데 쌈 흡입 앤 출력 오후에 재보니 어라? 67.2 ㅋㅋㅋ 에라이 이게 모냐.. 보통 하루에 한번 재는데... 출력후엔 꼭 올라가게 되네 -.- 그래 물을 너무 많이 먹어서 일꺼야 하며 낙담금지! 저녁은 식구들은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해줬으나 난 간만 보고 꾹 참았다. 내일 낮에 먹자를 외치며 ㅠㅠ 식구들 밥만 안해줘도 내살은 더 쭉쭉 빠졌을라나? 아님 아예 안쪘을라나? 오늘 아침 재보니 66.3 기부니가 좋아져서 둘째 학교가는길에 같이 나서서 계단타고 올라왔다. 오랜만에 계단을 타보니 참 힘들다.. 우리집 15층 비도오고 운동은 정말 싫어하지만 계단과 자전거는 아주 조금씩이라도 해보고 있다. 내일은 앞자리 65를 영접해보고 싶지만 큰 기대말자 0.1 그램 빼는데 이틀 걸렸다 ㅋㅋㅋㅋ 어처구니 70 찍는데 하루면 될텐디 말이다 ㅎㅎㅎㅎㅎ 살은 정말 너무 가혹한 아이다 ㅠㅠ 2024.04.15 09:00

55사이즈를입자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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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4 짬뽕먹고 신나게 운동했습니다 헉헉 ㅎ 2024.04.14 16:21

혜혜혜혜아놔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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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오늘 마이 묵었다 아침 집밥 점심 매운탕 저녁 친구들이랑 저녁 약속. 메뉴는 장어 ㅠ 고민이네요 다이어트 생각하면 풀만 먹어야 하고 쩝ㆍ가격생각하면 좀 먹어줘야 하는데 아 ! 고민스럽네요 ㅠㅠ 난 살기 위해. 먹는거냐 먹기위해 사는거냐 에궁 ㅠ 2024.04.14 14:44

Khan^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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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3 오늘은 그만먹을랍니다ㅎ 오늘은 어김없이 타이트한 식단을 해볼려했지만 점심에 쉐이크먹고 갑자기 급발진 걸려서 집에 치킨 얼려놓은거 에프해서 먹었네요 오랜만에먹으니까 맛은있더라구요ㅎㅎ 오늘운동은 걷기 5000보정도 홈트 30분짜리 유산소 하니까 죄책감은 조금 덜드는 느낌ㅜ ?ㅎㅎㅎ입니다 우리그룹방님 모두 주말잘보내봐욧 유혹에서 이겨내용 2024.04.13 16:31

혜혜혜혜아놔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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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일 부터 시작!!! 3/16 ~ 4/13 약 한달간 5키로 빠졌네요. 이제까지는 굶어서 뺐는데 앞으론 굶어도 안빠질거 같고 몸도 상할거 같아 건강 다이어트 하려고 가입했습니다. 오늘부터 까쥬스도 다시 마시고 60키로 될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기위해 기록해봅니다!! 2024.04.13 11:39

55사이즈를입자 초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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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탄수가 너무 땡겨요ㅜㅜㅠㅜㅠㅜㅠ 오늘 진짜 ㅋㅋㅋㅋ 남아있는 샐러드 때메 신선도 떨어지고 있어서 수육먹고 싶던 것도 참고, 순대도 먹고 싶었는데 참고, 타코야키도 먹고 싶었는데 참고, 물오뎅과 떡볶이 집 앞 지나며 참고, 샌드위치 먹고 싶었는데 참고, 운동하고 집에 와서 샐러드 먹었네요ㅠㅠ 한식밥상이랑 분식이 넘 먹고파요 ㅋㅋㅋㅋㅋ 탄수를 아에 안 먹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까지 땡길까요? 2024.04.12 22:31

샤롯테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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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2 2024.04.12 19:52

혜혜혜혜아놔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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