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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간헐적단식으로 다이어터&유지어터들 환영합니다~^^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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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수.간단2123일차. 어제 아침에 너무 든든하게 잘 먹어서 점심도 안 먹고 계속 단식했어요ㅎ 오늘 아침도 고정메뉴 먹고요ᆢㅎ 군감자,군고구마 까지 먹었어요 그리고 어제 남은 감자된장찌게에 잡곡밥 조금 비벼서 먹고요 점심은 들깨수제비 국물이 먹고 싶어서 시켜서 건더기는 조금만 먹고 반이상 남겼어요~^^ 오랜만에 아는 언니랑 만보이상 걸었어요 2024.07.11 01:16

다산댁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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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7일차 식단 할롱요 요즘 꽂혀있는 위트빅스를 두 끼니에 나눠 먹었더니 겁나 맛남요! 여러맛 있는데 역시 오리지널이 짱! 마침세일중이서 어제 백화점 마트에 간김에 한박스 더 샀습니다 ㅎㅎㅎㅎ 점심으로 만들어 먹은 바나나치즈전은 ㅎㅎ넘 맛남맛남! 치즈는 역쉬 ❤️! 저녁엔 좋아하는 자몽 ! 오늘은 운동 대신 워킹 & 오전에 시간 떼우기로 한 요가로 퉁- 아들이 번주 내내 13시까지 특강에 참석해야 해서 점심을 11시반에 차려줘야 하는데, 전 회사 업무 시간이라서 가능한 하루 전날에 만들 수 있는 걸로 ... 아니면 진짜 빨리 되는 메뉴로..대신에 저녁엔 좀 더 신경을 써서 만들어주려고 노력요 ㅎㅎ 수욜날에도 미팅이 두개 잡혀있어서 이만 자러 고고 2024.07.10 00:26

탄탄원츄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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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화.간단2122일차. 어제 초저녁 7시쯤 부터 잠들어서 단식을 자동으로 길게 하게 되었네요ㅎ 아침에 고정메뉴로 먹고요 군고구마 1개, 군감자까지 요즘 고정메뉴가 된듯요ㅋ 감자 듬뿍 넣고 된장찌개 끓여서 잡곡밥 이랑 김치,깻잎순나물 조금이랑 먹었어요 그리고 배가 너무 배불러서 바로 단식 들어갔어요 ㅎ 비가 하루종일 오네요ㅠ 어제부터 기침이 계속 나기도 하고ᆢ 만보는 다 못 채웠어요ㅠ 2024.07.0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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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간단2121일차. 어제 종일 단식 하고 지금까지 단식하고 있어요 ㅎㅎ 지난주에 긴단식 하고 싶었는데 못해서 몸이 무거워서 이번주는 긴단식으로 시작해요ㅎ 어제도 피곤해서 초저녁 7시 좀 넘어서부터 이때까지 푸~욱 잤어요ㅋ 오천보 정도만 걷고 일찍 잤어요ㅎ 2024.07.09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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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식단 (1일차) 졸려서 늦게올려버렸네요 히히 2024.07.09 07:12

1가뉴린1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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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일이 많았지만 복잡한 리퀘스트가 아니라서 스트레스는 없었어요 ㅎㅎ 이번주 내내 오늘 같으길..비나이다! 제발! 퇴근 후 짐센터가서 복근위주 & 거의 7천보 낼 9시부터 부서 미팅이 있어서 이만 자러 고고... 버빠서 아들 점저는 간단히 2024.07.09 00:28

탄탄원츄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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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5일차 식단 할롱요 아..주말은 왜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낼 다시.일처로 흑흑 얼른 이번달이 지나갔으면 좋갰어요. 오늘 드뎌 신랑& 시엄마한테 담달에 일본행에 대해서 얘기해묘어요 ㅎㅎㅎ 뭐 제 돈으로 거니 늘 한달전에 통보를.. 운동은 율먼에 요가했어요 아들은 간단히 야메 팟타이를 ㅎㅎ 피부땸에 땅콩은 패스 2024.07.0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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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일.간단2120일차. 오늘도 모임에서 오전시간에 훈제란 4개, 수박,김밥 1줄정도 먹은것 같아요ㅋ 점심은 오후 3시쯤 메밀비빔국수,밑반찬들 이랑 먹었어요 깐도리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요ㅋ 다같이 수목원 가서 황토 맨발 걷기 했어요ㅎ 오늘도 너무 피곤해서 오천보 정도만 걷고 쉬고 있어요ㅋ 2024.07.0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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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3& 2154 일차 식단 할롱요! 저도 방장 언니처럼 넘 피곤해서 어제 일지도 못올리고 잤나봐요.(올릴줄 알았는데! ㅎㅎ) 금욜날은 오전엠 3개월마다 있는 각막검진있어서 오잔에 병원에 다녀왔어요. 끝나고 점심 시간에 아들 만나서 부풰집에서 배터지게 먹었어요. 둘다 두시간동안 먹너대서 저녁은 파인애플로..사진 없니요. 아래 사진은 제가 다 먹은거..그곳의 80%모든 음식들을 맛본 것 같애요. 저트와 아이스크림은 다 맛봄요! 저녁엔 지난주에 한 피검사 결과 보고서 받으러 갔어요. 모듬 결과가 퍼팩트! ㅎㅎ 피로누적이.원인 인 듯 운동은 등위주로.. 토욜날 식단 고정 메뉴. 산-은 자몽 처리중요. 오늘은 신랑한테도 점심 만들어줬어요. 담들에 일본에 가니..ㅎㅎ밑밥 까는중요 ㅎㅎㅎ 2024.07.0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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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금.간단2118일차~7.6.토.간단2119일차. 어제 너무 너무 피곤해서 일지도 못 올리고 일찍 잠들었어요ㅠ 먼저 고정메뉴로 먹고요 군고구마 1개,군감자 1개 먹었어요 잡곡밥, 오이무침,열무김치,먹었는데 사진을 못 찍었어요ㅠ 너무 피곤해서 만보걷기도 다 못하고 4600보 정도 걸었어요 어제 초 저녁 9시 안되서 잠들어서 오늘 오전 10시쯤 일어난것 같아요 약 13시간 넘게 잤어요ㅋ 그러니 피로가 조금 풀리네요ㅎ 오늘도 고정메뉴로 시작했어요 ㅎ 그리고 요즘 군고구마, 군감자에 꽂혀서 매일 먹고 있어요😂 그리고 김치 볶음밥, 계란후라이, 견과류,참외 먹었어요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저녁에는 엄청 시원하네요 만보걷기도 했어요 ㅎ 2024.07.0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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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도 많이 바빴지만 감사하게도 무사히 지나건거에 감사를... 날이 더워서 그런지 아님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왼쪽 다리에 알러지가 났어요. 벌레한테 물린 것 같기도 하고..😂 점심엔 라이스 페이퍼를 사용해서 만든 음식. 저녁엔 요즘 꽂힌 메뉴ㅎㅎ 운동은 등위주. 힘들었어요 아들 점심. 오늘도 점심은 면 ㅎㅎㅎ 2024.07.05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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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목.간단2117일차. 오늘도 아침은 고정메뉴ᆢㅎ 군고구마,군감자도 하나씩 먹었어요ㅋ 점심은 모임에서 늦게 끝나서 분식집에서 김밥 1줄, 쫄면 먹었어요 알바 끝나고 저녁 모임 갔다가 만보이상 걸었어요~ 너무 피곤해요ㅠ 2024.07.0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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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수.간단2116일차. 아침은 고정메뉴ᆢㅎ 군고구마도 먹었어요 점심은 쌀밥, 소불고기,상추,깻잎쌈,오이고추, 기름떡볶이 2개,김치,감자조림,참외,자두 1개 먹었어요 오늘은 좀 더 많이 걸었어요ㅎ 2024.07.0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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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일차 식단 할롱요 오눌도 넘 바빴어요. 바빠서 제 음식은 아들 재료 넌은 거에 몇가지 추가해서 해결. 오늘은 부서 미팅이 있어서 더 바빴어요. 이제 담주만 지나면 같은 사간에 일하는 동료가 돌아와서 ㅎㅎ 운동은 복근 위주바빠서 아들 식단은 주로 면위주 ㅎㅎ어쩔 수 없어요 제가 넘 바쁘니.. 2024.07.0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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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7일차 식단 할롱요 일을 하다보니 이 시간이 😂 넘 바빠서 요즘 넘 정신이 없네요. 얼른 담주가 지나가고 이번 달도 후딱 끝나길... 늦어서 설명은 짧게. 아들 식사 바빠서 간단하게 2024.07.03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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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화.간단2115일차. 오늘은 아침에 고정메뉴 먹고요 ㅎ 점심은 짜장밥, 김치,단무지무침,호박전,참외 먹었어요 그리고 알바 하다가 출출해서 김밥 1줄 반 정도 먹었어요 바람이 엄청 부는데도 만보 채웠어요ㅎ 2024.07.0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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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일.간단2113일차~7.1.월.간단2114일차. 요즘 모임에서 계속 행사가 있어서 많이 바빴어요ㅠ 너무 피곤해서 일지도 못 올리고 잤어요ㅠ 그런데 이 날은 사진을 못찍었어요ㅠ 일요일은 모임에서 간식으로 김밥 반줄, 훈제란 3개, 참외 먹었어요 점심은 얼큰이 콩나물국밥,갈비만두 1개반 먹었어요 빽다방 두유미숫가루,인절미빙수,빵 나눠서 먹고요 그리고 저녁에는 떡볶이,튀김,오뎅,볶음밥 까지 먹었어요 하루종일 먹었네요ㅠㅠ 만보걷기도 했는데 어제 모르고 사진을 다 지워서 없네요ㅠ일요일날 너무 많이 먹어서 긴단식 할려고 했는데 ᆢ 일할때 어르신이 수박을 자꾸 권해서 사양을 해도 자꾸 권하니ᆢㅋ 수박을 먹어서 단식이 일찍 깨졌어요 그리고 일 끝나고 콩국수가 땡겨서 오랜만에 먹었어요ㅎ 날씨가 어찌나 덥던지ᆢ 알바 갔다 오는데 완전 파김치가 되더라구요ㅠ 그래도 만보는 채우고ᆢ 집안 대청소까지 다 하고 샤워하고 바로 뻗어서 잤어요ㅋ 그래서 밀린 일지 이제서야 올립니다 ㅎ 2024.07.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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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6일차 식단 할롱요 어제는 지방에서 친구가 놀러 와서 오랜만에 치장하고 외출했어요. 요즘 타이페이는 낮 시간에 체감온도가 45도에서 48도입니다 어제는 체감 온도가 46도 그래서 쨍 모자를 착용하고 외출했어요. 점심은 새우 전문집에서 2인용 세트를 시켜서 친구랑 같이 나눠 먹었어요 제가 거의 다 먹었지만. 멋있어서 다음에 아들이라 다시 한번 가고 싶네요. 운동 대신 16,500포를 걸었어요내일 모자 사교할 때 주로 이렇게 머리를 땋아서를 착용 2024.07.0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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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토.간단2112일차. 오늘도 주말이라 늦잠잤어요ㅎ 먼저 고정메뉴 먹고요ᆢㅎ 요번주는 밖에서 식사를 계속 하는 바람에 고정메뉴 오랜만에 먹었어요 그리고 집밥도 오랜만에 먹었어요 잡곡밥, 상추쌈,김치,오뎅볶음,계란찜,김,양념장.상추나물무침 먹었어요 그리고 모임에 손님이 와서요 오늘도 잔치했네요 음식 준비하는데 돕고 먹느라 사진을 깜빡했네요ㅠ 쌀밥,숯불에 구운 돼지갈비,오이냉국,상추쌈, 깻잎쌈,상추겉절이,팔보채,참외샐러드,수박ᆢ 오늘도 배부르게 너무 잘 먹었어요 그리고 비바람에 장대비까지 와서 도저히 걷기가 어려워서 못 걸었어요 2024.06.30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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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5일차 식단 할롱요 오늘은 좋아하는 주말인데 컨디션은 별로네요.신경에 문제가 생겼는지 아침부터 한쪽 손이 저리는 느낌이 나서 기분이 별로네요.나중에 시간을 내서 신경 검사를 좀 해 봐야겠어요. 아들 점심은 돼지불고기 덮밥을. 저는 콩비지전을 먹었어요.콩비지도 얼른 처리해 주세요 조금 남았네요 . 내일은 지방에서 친구가 올라 오기 때문에 점심시간에 만나기로 했어요 아직은 뭐 먹을지 고민 중이에요.운동을 헬스장에 가서 머신 등 위주로 했어요.졸려서 오늘은 좀 일찍 자야겠어요 아들 점심 2024.06.2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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