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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4일차] 4.16.화
입이 심각하게 터졌다. 올해 들어서 가장 심하게 터졌다. 계속 초콜릿도 까먹고 ㅜㅜ 미쳤나 보다. 먹고 싶은게 너무 많다. 왜이러냐 😢
2024.04.16 21:14
*수지*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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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8
+2
51.8
오늘이 다욧 식단한지 딱 3개월 되는날 55.5에서 시작 현재 51.8 50까지 내려서 유지하는게 1차 목표 이번달 51대에서 겨우겨우 버티는중 맛있는건 많고 큰일임다 ㅋ
2024.04.16 18:18
예쁘제
지존다이어터
0
2
13
[103일차] 4.15.월
주말에 이어 오늘까지 폭주기관차처럼 식욕이 달렸습니다. 허~~~ 주말을 거하게 보내고 오늘까지 너무 힘들었어요. 내일부터 정신 차려고 식단사진과 운동기록 올릴게요. 게을러지면서 몸무게도 상승곡선 중인데 파격적인 식단 한번 더 해야겠어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2024.04.15 20:57
*수지*
다신다이어터
0
2
15
+1
저희그룹방이 인기방이네요♡
인기그룹 젤꼭대기에 올라와있었어요. 다같이 보고싶어 찍어봤어요!! 앞으로 더열심히 해야겠어요.ㅋ 저는 어제 딱 생리가 터져서. 오늘 힘들었어요.ㅜㅜ 어쩐지.식욕도 쎄고 무게도 확늘고.그렇더라구요. 아직 10일이나 남아서 설마했어요. 내일부터 다시 공복운동과 식단으로... 돌아올게요♡
2024.04.15 20:24
terria
다신다이어터
0
4
15
+2
51.7
저녁에 먹은 김밥 4가지 재료로 너무 맛있어요. 계란듬뿍 부드러운식감 한번 만들어보세용
2024.04.15 18:11
예쁘제
지존다이어터
0
2
13
+4
4월13일
아침에 공복체중51.3을보고..😱 배신감에 오늘하루 기분이 별로였어요.😭 오전운동 다녀와서 잘먹었습니다. 고구마도 구워서 먹어버리고. 옥수수 피스타치오 바나나 위트박스 오트밀 골고루 다먹어버렸네요.. 체중계를 안봐야하나...고민중입니다. 하체1시간반 유산소1시간.오운완
2024.04.13 00:44
terria
다신다이어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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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
52.5
요즘 너무 잘먹고있어요 봄의 기운을 받았는지 ㅎㅎ 15이면 딱 석달이 되네요 다시 맘을 잡아야겟죠
2024.04.12 21:22
예쁘제
지존다이어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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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00일차] 4.12.금
오~ 다이어트시작한지 100일째래요. 요즘 입맛이 땡기고, 다이어트가 산으로 가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다이어트 황금기가 요렇게 지나가는게 많이 아쉽네요.🤪🤪🤪 저는 주말에 엄청난 약속으로 인해 쉬고 월요일에 돌아오겠습니다. 😏
2024.04.12 21:13
*수지*
다신다이어터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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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1일
오늘은 저녁에 세수도 누가 해줬으면 좋겠다싶게..배부르고 졸렸어요. 세수하러 끙차 일어나서 식단일기도 씁니다. 어제 탼수에 입을 댄 뒤로 자꾸 간식이 땡겨요. 그날이 오고있는걸까요.아직 날짜가 좀남았는데. 핑계를 대며 이것저것 먹어버렸어요.ㅎㅎ 아침 50.5 어제좀 먹었다고 역시나 바로 쪘어요.. 운동 필라1시간 가슴팔 30분 유산소1시간. 운동을 더할수는없고... 다시 간식 끊기 10일 노력해봅니다.
2024.04.11 23:54
terria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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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5
[99일차] 4.11.목
수영 참 재미있는데, 수영 시작하고 입이 터지고 🥲 원인 모를 두통으로 고생중입니다. 저는 이번달 몸무게 목표가 53인데 자꾸 멀어지고 있어요. 오늘....너무 많이 먹었어요 ㅠㅡㅠ 흑흑흑 오랜만에 죄책감이.....😢 운동을 하지말고, 식단만 해야하나??? ㅡㅡ;;;
2024.04.11 21:06
*수지*
다신다이어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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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봄이 왔어요~예전엔 발이 닳도록 드나들던 그룹방을 안오니 궁금했습니다. 저는 쉬는 동안 몸무게는 늘었지만 마음은 무기력함을 떨쳐 냈습니다. 여전히 활발하게 소통하시고 건강하게들 일상을 살고 계셨네요. 산책길에 만난 봄을 알리는 작고 귀여운 아이들을 담아봤습니다. 귀여워서 한참을 보게 되더라구요. 이래서 봄이 좋아요. 뭔가 하고 싶은 의지를 자연에서 받을 수 있어서 좋네요. 새롭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2024.04.11 20:47
남쪽의봄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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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2
운동 300 식단 1400 51에서 4월을 시작하면서 1키로찌우고 유지중 ㅎㅎ 이달에 2키로 뺄수 있을까?
2024.04.11 18:23
예쁘제
지존다이어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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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월10일
헬스장 필라테스 다 쉬는날이라 운동을 쉬었더니.. 오전에 너무 배가고파서 커피를 두잔이나 마셨어요.ㅎ 잘참다가...그동안 실패했던 빵집에서 구매 성공하는 바람에...예기치않게 치팅데이를 가졌네요. 완전 탄수화물파티였습니다... 크림빵 소금빵 깜파뉴..종류별로 한입씩만 먹어볼랬는데...다먹고 없네요.😱😱😱 저녁은 과일조금 먹고 참아보려구요. 아들이 감기로 콜록. 저도 덩달아 목이 따끔합니다. 일교차심하니 감기조심하세요 🤗
2024.04.10 20:43
terria
다신다이어터
0
4
21
+5
[97일차] 4.9.화
어제 두통이 심했는데, 저녁 거하게 먹고 잠 들었어요.ㅜㅜ 오랜만에 수영을 다시 시작했어요. 재밌었어요. 저녁에 갑자기 부침개가 먹고 싶어 배달을 시켰어요. 집안일이 너무 하기 싫은 불량주부입니다. 오늘은 휴일날이라서 다이어트일지는 패스할게요^^;; 슬기로유 휴일보내세요❤️
2024.04.10 11:20
*수지*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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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월9일
운동후 집에오면 허기져서 오히려 잘안들어가다가.. 천천히 먹기시작하면 늦은점심으로 시작해서 오후까지 계속 먹게되네요. 오늘은 과일까지 종류별로먹고 저녁은 참아야겠다 하고있어요. 내일은 투표날이라 온가족 식사준비해야하네요. 슬기롭게 잘넘기길~ 필라 1타임 등운동1시간 유산소40분 오운완💪
2024.04.09 19:08
terria
다신다이어터
0
1
14
+2
51.5
저녁에 탄수화물을 안먹으니 배가 안찬듯 하여 요거트에 식빵하나 먹음. 이제야 식사가 끝난느낌 운동은 전혀 못한날 식단칼로리 1500
2024.04.09 18:22
예쁘제
지존다이어터
0
2
17
+1
51.5
점심엔 오리훈제 저녁엔 삼겹살 ㅋㅋ 고기파티하는날 참고로 고기 안좋아해요 요즘 어지러워서 고기보충해봅니다 오늘은 자꾸 입맛이 당겨서 오렌지 하나먹고 요거트 먹고 견과류 집어먹고 저녁에 과하면 안되는데 꿀한숟가락 입에 넣고 마무리 아휴~~~~ 마이 묵엇다
2024.04.08 19:49
예쁘제
지존다이어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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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
4월8일
어제밤 유난히 배가 고팠어요. 오늘 필라테스 하는데 허기도 지구요.ㅜㅜ 월요일이라고 쌤들이 더 빡세게 하시기도하고.. 커피와 아르기닌 힘으로 겨우 버티고 왔어요. 점심 배불리먹고.. 간식 계속 먹고.. 피스타치오를 몇개나 까먹었는지. 저녁은 양치질 일찍 해버리고 참고 있어요. 오늘운동 필라2타임 한주또 화이팅입니다 👍
2024.04.08 19:36
terria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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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96일차] 4.8.월
주말에 거하게 먹고 오늘은 나름 가볍게 먹었어요. 아점으로 포케랑 커피, 저녁에는 구운란 먹음요.
2024.04.08 19:10
*수지*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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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7일 일주일 지났네요.
4월 딱 마음먹고 1일은 워밍업.ㅋ 이제겨우 일주일인데..한달은 된거같아요. 아직 예전습관처럼 입맛이 돌아가진 않아서.. 배도 자주고프고..단것도자꾸당기고.그럽니다. 또 일주일.잘참아보자!!! 하체1시간 유산소40분
2024.04.07 20:58
terria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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