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일차] 3.25.월
오늘은 운동을 가려다가 말고,,,, 걷기를 했어요.
걷는데 왜 이렇게 MSG 냄새가 코를 자극하던지....걷는 내내 감칠맛, 맛있겠다... 이 생각에 사로잡혀 ㅡㅡ;;;
점심으로 거하게 MSG 물냉면과 돈가스를 먹었습니다. 쿠기도 사진보다 몇 개 더 먹고... 🤣
몸무게는 어제랑 같아요. 이제 식단으로는 빠질 만큼 빠졌나봐요.ㅋㅋㅋ 괜시리 5일할 것을 7일로 늘려서 고생을 사서 하고 있습니다.
2024.03.25 18:08